어제 처음으로 팜잼을 봤답니다.
팜잼이라는 프로그램도 지음아이에서 알게 되어 보게 되었는데요-_-
한국에선 10시 15분에 하는게, 여기선 무려 3시간이란 시간차이 때문에-_-
여기시각으로 새벽 1시15분까지 버팅기고 있어야 했답니다.
너무너무 피곤해서 한 30분만 자면 팜잼을 볼 수있을것 같아.
쇼파에서 NHK 켜놓은채로 잠깐 졸았는데 글쎄-_-
눈을 떠보니, AI가 나와서 Story를 부르고 있는거 있죠.. ㅜ_ㅜ
거의 반이상이나 프로는 진행되고 있더랍니다..;
오오츠카 아이의 귀여운 안무의 smily도 보고, 너무 귀여워 죽는줄 알았어요>_<
다음주엔 세븐도 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
다음주엔 낮잠을 충분히 자고 나서 봐야할까봐요 >_< 으흐흐.
팜잼보신 지음아이 가족분들,
아이 나오기전에 누가 나왔었는지 알려주어요~ +ㅁ+ 궁금해요~
이제, 일요일 새벽에는 팜잼을 기다릴것 같습니다!
addicted to pop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