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옷살려고 돈을 받아서 친구랑 이대로 가서 옷을 살려고했습니다만
자꾸만 제이피아가 절 부르네요 ..
얼마 안써야지 안써야지 하면서 나중에 가서 한번에 10만원 쓰고 오고해서 정말
걱정입니다 ..
유혹식 + 지름신 + 미친신 다 오시나봅니다 ..................
절제할 수 잇는 방법이 없을까요 -_ ㅠ
요즘 잡지랑 CD사는데 재미가 들어서 ...
우리식구들도 이런건 한번 쯤 겪었겠죠 ??
유키 혼자 ㅇㅣ런거면 그닥 .. 쌩뚱 ??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