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여기는 신사동에 모 병원..

by 스마일언니^^ posted May 12,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요즘 '허리' 녀석의 불량끼가 하늘을 찔러 혼내주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흑~ 나쁜넘..

지금 살고 있는 곳이 경기도 이천인데 아침 일찍 일어나 서울로 오는 것이 조금 힘드네요. 졸립다~~ 쩝..

9시 진료인데.. 출근길 정체로 인해 일찍 왔더니만.. 한참을 기다려야 겠군요..

코감기에 꽃가루 눈알러지에.. 하~!!   내 몸은 무척이나 불량스러운 녀석들이 많네요..

어제 밤부터 내린 비로 인해 아침에 안개들이 많이 싸돌아 다니더군요. 조금 꾸리꾸리한 하루라고 할까??

그래도 지음가족 여러분 !!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