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꾸물꾸물 하길래 오랫만에 키로로의 長い間 를 듣고 바로 花*花의 さよなら大好きな人를 들엇더니 기냥 눈물이 쏟아지네요;; 기분탓인지 뭔지 모르겟지만 노래가 너무 슬펐어요; 암튼 오랫만에 울어서 기분은 좋네요^-^
실은, 두 곡 모두 아야야가 불러서 알게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모두 감동적인 노래들이죠..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