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力少年 듣고 껌뻑 반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다른 곡도 들어보고 있습니다. ..만-_- 저의 유일한 청취 장소인 벅스에는 이번 싱글밖에 없어서 난감하군요. 다른 곡들도 굉장히 제 취향이네요. 이제야 이 사람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니 후회스러울 따름입니다.-_- 좀 더 들어보고 괜찮으면 내친 김에 앨범이라도 구입 하고 싶군요. 그런데 멤버 중 한 사람 포스가 굉장하네요. 오리지널 아프로에 콧수염이라니-_-;; 뭔가 개성만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