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영남 사건도 그렇고
김상혁 음주 운전 사건도 그렇고
신생아 학대 사진도 그렇고
도저히 용납 받을 수 없는 사건들이
인터넷에 떠돕니다.
티비는 보지 않지만 아마 티비에서도 이런 사건들이 나오고
아버지분들은 혀를 끌끌 차셨겠죠.
이런 욕을 먹어도 싼 사건들이 인터넷에 뉴스로 뜨면
그 밑에 댓글은 전부
"죽여라"
"저런 놈(년)은 살려둬선 안된다."
무슨 인민재판소에 모인 사람들 같은 댓글뿐입니다.
거기서 또 조금만 의견이 틀어져도
그 한 사람에게 린치를 가하느라 바쁘죠.
그렇게 "죽여라 죽여라" 남기는 사람들
진짜로 분하고 원통해서 그러는지
그저 다수의 힘에 편승해서 집단으로 괴롭히는게 좋아서 그러는지
어쩔때는 네티즌이란게 무섭기까지 합니다.
-글이 두서 없음-
김상혁 음주 운전 사건도 그렇고
신생아 학대 사진도 그렇고
도저히 용납 받을 수 없는 사건들이
인터넷에 떠돕니다.
티비는 보지 않지만 아마 티비에서도 이런 사건들이 나오고
아버지분들은 혀를 끌끌 차셨겠죠.
이런 욕을 먹어도 싼 사건들이 인터넷에 뉴스로 뜨면
그 밑에 댓글은 전부
"죽여라"
"저런 놈(년)은 살려둬선 안된다."
무슨 인민재판소에 모인 사람들 같은 댓글뿐입니다.
거기서 또 조금만 의견이 틀어져도
그 한 사람에게 린치를 가하느라 바쁘죠.
그렇게 "죽여라 죽여라" 남기는 사람들
진짜로 분하고 원통해서 그러는지
그저 다수의 힘에 편승해서 집단으로 괴롭히는게 좋아서 그러는지
어쩔때는 네티즌이란게 무섭기까지 합니다.
-글이 두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