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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좋은 소식들만 전하는것 같아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꼭 보셨으면 하네요



한림대병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시는 분이라던데
이렇게 증거가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한게 아니라고 발뼘했다네요



이건 다른건데요 밑에 멘트가 가관이군요
진짜 이번건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듯 싶어요


P.S. 삭제요청 들어오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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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ish 2005.05.07 10:35
    아니 뭘 믿고 이걸 싸이에 또 올린건지.. 생각이 없는 사람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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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 2005.05.07 10:40
    아하하;;; 남의 아이에 뭐하는 짓인건지...
    아기가 장난감인줄 아는건지...emoticon_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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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 2005.05.07 10:44
    해볼껄은 뭡니까 대체-_ - 대체..정신이상자들이 아니고서야 얘들한테 어떻게 저런 짓을..저저 머리 저렇게 하믄 안되는데-_-+신생아들 머리가 얼마나 중요한데 에이그...,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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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IREN 2005.05.07 10:50
    정말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도대체 무슨 짓이람?
    나중에 자기 자식이 저렇게 당한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면 기분이 어떨까?
    정말 이번에 아동학대로 확 감방에 처 넣기를 emoticon_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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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로 2005.05.07 10:55
    역시 요즘 무뇌아들이 많이 양산되어가고 있군요...교육의 질적저하가......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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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a★ 2005.05.07 11:09
    머리.. 라는 게 얼마나 민감한 부분인데, 어른도 아닌, 그것도 갓 태어난 신생아들에게
    저게 할 짓이랍니까!!
    저런, 생각 조차도 없는 아주, 짐승이하의 인간들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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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화나 2005.05.07 11:54
    면역성도 약하디 약한 신생아를 저렇게까지... 어제 뉴스보고 놀라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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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만화狂V 2005.05.07 12:26
    -_-! 짐승이하가 아니죠! 저건 하늘밑에 살지 못할 것들의 짓이에요!emoticon_17[너무과장]
    정신이상의 정도가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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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 2005.05.07 13:32
    진짜 정신병자들같다.. 저런걸보고 낄낄거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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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령 2005.05.07 13:39
    좀 심한데요... 아기한테 저 짓을 해놓고 웃고 있다니.... emoticon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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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쨩 2005.05.07 14:35
    - _- 우리엄마는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서는 ' 귀여우니까 그랬겠지' 라는 말을 하시더라구요-ㅅ - , 저런 사람을 간호사라고 놔두다니- _- 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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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엘 2005.05.07 15:21
    저런것들이 간호사라니...믿을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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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テープレコ&#12 2005.05.07 16:25
    참참참자기가 정말 간호사란 자각이 있나모르겠네요.emoticon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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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머스노우 2005.05.07 16:43
    그냥 학원 나온 간호조무사라고 들었는데......진짜 무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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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쥬 2005.05.07 16:58
    우우 이럴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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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괭이눈 2005.05.07 18:37
    맨 밑에 나온 사진을 무슨 '복숭아 아기' 랍시고 올려놨다고 하는데...참;;
    만약에 자기가 아이 낳으면 자기 아이에겐 어쩔런지....emoticon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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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 2005.05.07 18:42
    신생아가 스트레스 받으면 도데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머리가 있다면 공부 좀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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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ANC∃ 2005.05.07 18:53
    미춌다!!0_0 애기머리 저렇게 하면 문어되는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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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zini 2005.05.07 19:42
    아.. 정말 사악한 사람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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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밀:) 2005.05.07 19:51
    애기들 태어날때 머리 건드리면 안된다고 가정시간에 배웠었는데...
    이제 마음놓고 병원가지도 못하겠네요..-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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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고양이 輝〃 2005.05.07 23:17
    ㄴ ㅏ 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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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로쿤:) 2005.05.08 18:29
    무서워요; 나중에 저런 사람만날까..
    아기들 부모님들은 어떤 마음일지..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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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꼬렛 2005.05.08 23:02
    의심스럽군요,머리에 머가 들었는지, 생각은 있는여잔지...
    황당하고 기가막힙니다. 따끔하게 처벌받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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