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 받았습니다 -_-)v
역시 부모에게 자식은 평생 어린이
우후훗♡
어차피 밖에 나갈 일도 없으니 고이고이 모셔놨다가
카네이션 살 자금으로 써야겠네요.
역시 부모에게 자식은 평생 어린이
우후훗♡
어차피 밖에 나갈 일도 없으니 고이고이 모셔놨다가
카네이션 살 자금으로 써야겠네요.
2005.05.05 11:01
5월은 푸르구나~우리들은 자란다~
조회 수 1621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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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예 카네이션 뱃지를 팔더라구요 emoticon_01 무지무지 사드리고싶어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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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흙.....이젠 어린이 취급받을 나이가 지났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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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 2 인데 받았어요 앗싸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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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린이날이라고 5만5천원 나갔는데emoticon_04 정말 5월에는 어딘가 숨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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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반길수 있는 어린이와 어른의 경계란 과연 어느선일까나..emoticon_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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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도 이젠 옆으로만 자라는 비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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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언젠가 윈즈데스님과 같은 덧글을 달게 될까봐 무서워요;
그러고보니 곧 어버이날 이네요...
초등학교때 변변한 선물을 받은 기억이 없는 저로써는 ;; 돈이 최강이죠 -_-b
emoticon_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