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본편 능가하는 속편은 없더군요. 허나 역시나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본편에 비해 스케일은 커졌지만... 흠 ^^ 하지만, 역시나 재미라는 잣대로만 영화를 평가하려는 얼라들이 왜 이리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