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른 것들+지르고 싶은 것들

by 아유♡ posted May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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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질렀습니다.=_=;;;;;

도쿄프렌즈의 디비디세트를 저리하고

하이츄를 질렀습니다;;

정작 배송료 포함 25200원 나오더군요=_=;;

각각 2개씩 신청하고

봄의 아소토만 1개 주문했습니다;;

도쿄프렌즈 때문에 정말 거지생활했는데ㅠㅠ

그 거지생활 못해먹겠더랍니다ㅠㅠ

그리고 친구가 준  하이츄 카부지도우(?)맛이란..

정말 상상 초월이더군요ㅠㅠ

아 오기만을 기다립시다!!

내일은 안올테고

내일모래면 올수 있을듯한 이기분♡

모조리 내 위속으로 퐁당해줄테다!!(말이 이상하다;;)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못볼것을......

봣습니다....

여러분...

본더치를 아십니까...?=_=;;;;;;;

너무....

너무...

이쁩니다ㅠㅠ

무슨 할리우드 스타가 그백 매도 다닌다던데;;

그냥 이쁘다만 외쳤는데;;

생각할수록 이뻐서

인터넷에 쳐봣더니..

너무 이쁩니다ㅠㅠ

월래 그런 글씨체를 좋아해서;;

가격은 리바이스급이지만..

아직 백화점엔 없는듯 합니다ㅠㅠ

그 흰색에

로고가 들어있는 백...

너무이뻐서 가격 볼라니 품절..

요즘에 우리집 경제가 않좋아서 옷도 못사입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살려고 해도

제일 가까운데가 압구정동이더군요;;

....거길 어떻게 가ㅠㅠ

벤X몰도나는 아이들이 다반사..

심지어 페X리 에서 내리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샤X을 맞춰놓고

내리는 럭셔리 한곳을!!(물론 상상입니다=_=;;;;)

동대문옷을 입고 사러가면 얼마나ㅠㅠ

본더치가 빨리 백화점에 들어오길 빌면서

오늘도 아이쇼핑..

지름신이 오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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