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코씨 나온다는거랑 여자들의 얘기랄까요..그런 스토리에 끌렸는데.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시작할때나 중간중간 옆에 뜨는 나레이션들도 너무 재밌구요.. 아카니시진. 정말 아방~하게 나오는데 귀엽네요. 카메나시 카즈야랑 아카니시진을 구분하지 못하는 저로썬, 이정도면 엄청난 발전이랄까요? 아..료코씨 너무 좋아요.ㅠㅡㅠ 오오쿠도 다운받아놨는데 너무 기대돼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