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dreamwiz.com/lettertoyou/fuckjapan.swf 지음아이는 일본음악 좋아하는 분들만 모인 곳이니까 다들 일본문화 좋아하시겠죠.
저도 첨엔 별생각 없었지만 지금은 일본노래를 듣고 일본연예인동영상보고 이런것들로 하루를 보낼 정도로 일본문화를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 다음이나 등등 사이트에 일본에 대한 안좋은 글들이나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안좋은 글들이 수도없이 올라오고 있는데 보셨는지요
물론 글을 쓰다보면 한쪽으로 치우치기 때문에 극단적인 부분도 있지만(예를 들어 일본문화만 좋아해도 친일파라던가 하는;)
하지만 그런 부분만 빼면 저도 많이 동감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친척중에서라던가 할머니할아버지 아니면 더 위로 있는 조상들 중에 위안부가 있다던가 혹은 강제징용 당했던 사람이 있었다던가 했다면 제 입장도 많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처럼 지음아이에 와서 시간을 할애하거나 하는 일 없이 일본을 못죽여서 안달이겠죠..
저 역시도 일본문화를 많이 보고있고 또 보고싶어하고 있지만.. 일본이라면 사족을 못쓴다던가 무조건 일본 편을 든다던가 하면 안될것 같아서요..그런 분들이 없으면 다행이지만요..;
얼마전에 다음에서 이런글을 봤어요; 우리가 일본제품을 사면 그게 무기가 되어서 우리를 죽일거라고-_-.. 그 말듣고 개인적으로는 충격받았습니다;; '아..사면안되겠구나'하고..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소녀가 미군한테 성폭행당한 일이 있었다면서요? 그때 일본에서 맥도날드 수입이 떨어질대로 떨어졌다고 하던데요.. 우리나라는 말로는 비판하고 싫어하지만 다른건 다 그대로잖아요.. 미군이 무슨짓을 해도 네티즌들만 엄청난리지 실생활에서 변화되는건 하나도 없고.. 일본이 아무리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일본차 판매량이라던가 그런건 줄어들지도 않고..(오히려 중국이 반일시위-_- 우리나라는?).......;
그리고 일본연예인이나 가수 좋아하시는 분들중에 그냥 노래 다운받아서 듣고 하는 식으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라이센스로라도 부득이하게 CD를 사거나 아니면 그 비싼 콘서트에 가는 분들도 많이 있는거 같은데요.. 그런걸 비판한다는게 아니구요.. 저도 한 연예인을 엄청 좋아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한국가수였었지만..;) 음반같은거 나오면 사고싶고 콘서트를 한다고하면 당연히 가고싶은건 이해하지만; 그전에 그돈이 어디로 가는지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그 특정 연예인한테만 돈이 다 간다고 하면 팬으로서 아까운게 무엇이겠냐만은.. 그돈이 세금으로 다 일본으로 빠져버리니까요.
지금 한국경제 심히 안좋은 상황인데 남의나라 경제까지 살려줘야 할까요, 그것도 일본을?.......
결론은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것도 좋고 다 좋지만 선을 넘지 말자는 겁니다... 한국경제를 우선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제 소견에는 일본제품은 절대절대 사지말아야하지만 특별히 일본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나라것보다는 우리나라제품을 애용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예를들면 맥도날드나 KFC보다는 롯데리아를 간다던가.....피자헛보다는 동네피자가게를 이용한다던가-_-;;(먹는얘기....;;)
특히 자동차는 국산이 좋지 왜 외제차를 끌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_=;
정말 솔직하게는 일본문화고 뭐고 다 싫어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미 좋아해버려서 어쩔 수 없는게 저도 참 답답하네요.. 계속 일본노래듣는게 습관이 되어버리는 바람에-_-;;
하지만 일본노래들은 좋아하지만 일본이 제대로 공식적으로 사과할 때까지는 일본 싫어할 겁니다;; 일본제품은 되도록이면 사지않을거구요..
이번 독도일 있기 전에는 일제시대때의 일이나 일본성향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해보거나 그런적도 없고 아는 것도 별로 없었기때문에 일본에 대해서 별 생각없었는데요.. 이번계기로 다른분들도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중국은 아무리 한류열풍이 불어도 한국에 들어오는 수입은 얼마 되지도 않죠.. 다 짝퉁천지이기때문에-_-;; 짝퉁이 좋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그런 점을 배워야하지 않을까요.. 마냥 좋다고 칠푼이 팔푼이 처럼 돈벌어다 주면 결국엔 남는게 없잖아요..
제가 링크해놓은 사이트.. 전 예전에 본건데 이거보고 정말정말 충격받고 한동안 컴퓨터도 안하고 일본연예인들을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까지 고민했었어요.. 결국엔 그냥 좋아할건 좋아하고 싫어할건 싫어하자고 결론지었습니다(너무 제멋대로인 결론이지만ㅋ)..
이전에는 일본연예인들은 다 좋다고 생각하고 일본티비가서 동영상보는게 제 낙이었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보면 그때에 비하면 시들시들하네요-\ 이상태로 보면 나중에는 일본노래는 듣지도 않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냥 지금은 지금감정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이런동영상 보고 충격받았다고 해서 갑자기 일본노래가 듣고싶지않아지거나 해지진 않았거든요.. 일부러 안들을 수도 있지만 그냥 제가 좋아하고 싶은 만큼만 좋아하기로 했습니다..
요즘에 반일감정때문에 주위에서 일본좋아하면 뭐라고 하는 분들은 안계시나요? 혹시 그렇다고 해도 갑자기 일본이 싫어지거나 하진 않잖아요.. 그냥 지금 좋아하는 대로 좋아하면 될 것 같아요..하지만 일본에 돈 벌어다주는 일은 없어야겠죠^^
다 쓰고보니까 긴데 길이에 비해 별 내용이 없는 것 같네요-_-;
이건 어디까지나 다 제 소견이구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이런 긴 글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동영상은 별로 기분좋은 건 아니지만 우리 역사니까 알아야하기 때문에.. 많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첨엔 별생각 없었지만 지금은 일본노래를 듣고 일본연예인동영상보고 이런것들로 하루를 보낼 정도로 일본문화를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 다음이나 등등 사이트에 일본에 대한 안좋은 글들이나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안좋은 글들이 수도없이 올라오고 있는데 보셨는지요
물론 글을 쓰다보면 한쪽으로 치우치기 때문에 극단적인 부분도 있지만(예를 들어 일본문화만 좋아해도 친일파라던가 하는;)
하지만 그런 부분만 빼면 저도 많이 동감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친척중에서라던가 할머니할아버지 아니면 더 위로 있는 조상들 중에 위안부가 있다던가 혹은 강제징용 당했던 사람이 있었다던가 했다면 제 입장도 많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처럼 지음아이에 와서 시간을 할애하거나 하는 일 없이 일본을 못죽여서 안달이겠죠..
저 역시도 일본문화를 많이 보고있고 또 보고싶어하고 있지만.. 일본이라면 사족을 못쓴다던가 무조건 일본 편을 든다던가 하면 안될것 같아서요..그런 분들이 없으면 다행이지만요..;
얼마전에 다음에서 이런글을 봤어요; 우리가 일본제품을 사면 그게 무기가 되어서 우리를 죽일거라고-_-.. 그 말듣고 개인적으로는 충격받았습니다;; '아..사면안되겠구나'하고..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소녀가 미군한테 성폭행당한 일이 있었다면서요? 그때 일본에서 맥도날드 수입이 떨어질대로 떨어졌다고 하던데요.. 우리나라는 말로는 비판하고 싫어하지만 다른건 다 그대로잖아요.. 미군이 무슨짓을 해도 네티즌들만 엄청난리지 실생활에서 변화되는건 하나도 없고.. 일본이 아무리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일본차 판매량이라던가 그런건 줄어들지도 않고..(오히려 중국이 반일시위-_- 우리나라는?).......;
그리고 일본연예인이나 가수 좋아하시는 분들중에 그냥 노래 다운받아서 듣고 하는 식으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라이센스로라도 부득이하게 CD를 사거나 아니면 그 비싼 콘서트에 가는 분들도 많이 있는거 같은데요.. 그런걸 비판한다는게 아니구요.. 저도 한 연예인을 엄청 좋아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한국가수였었지만..;) 음반같은거 나오면 사고싶고 콘서트를 한다고하면 당연히 가고싶은건 이해하지만; 그전에 그돈이 어디로 가는지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그 특정 연예인한테만 돈이 다 간다고 하면 팬으로서 아까운게 무엇이겠냐만은.. 그돈이 세금으로 다 일본으로 빠져버리니까요.
지금 한국경제 심히 안좋은 상황인데 남의나라 경제까지 살려줘야 할까요, 그것도 일본을?.......
결론은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것도 좋고 다 좋지만 선을 넘지 말자는 겁니다... 한국경제를 우선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제 소견에는 일본제품은 절대절대 사지말아야하지만 특별히 일본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나라것보다는 우리나라제품을 애용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예를들면 맥도날드나 KFC보다는 롯데리아를 간다던가.....피자헛보다는 동네피자가게를 이용한다던가-_-;;(먹는얘기....;;)
특히 자동차는 국산이 좋지 왜 외제차를 끌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_=;
정말 솔직하게는 일본문화고 뭐고 다 싫어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미 좋아해버려서 어쩔 수 없는게 저도 참 답답하네요.. 계속 일본노래듣는게 습관이 되어버리는 바람에-_-;;
하지만 일본노래들은 좋아하지만 일본이 제대로 공식적으로 사과할 때까지는 일본 싫어할 겁니다;; 일본제품은 되도록이면 사지않을거구요..
이번 독도일 있기 전에는 일제시대때의 일이나 일본성향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해보거나 그런적도 없고 아는 것도 별로 없었기때문에 일본에 대해서 별 생각없었는데요.. 이번계기로 다른분들도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중국은 아무리 한류열풍이 불어도 한국에 들어오는 수입은 얼마 되지도 않죠.. 다 짝퉁천지이기때문에-_-;; 짝퉁이 좋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그런 점을 배워야하지 않을까요.. 마냥 좋다고 칠푼이 팔푼이 처럼 돈벌어다 주면 결국엔 남는게 없잖아요..
제가 링크해놓은 사이트.. 전 예전에 본건데 이거보고 정말정말 충격받고 한동안 컴퓨터도 안하고 일본연예인들을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까지 고민했었어요.. 결국엔 그냥 좋아할건 좋아하고 싫어할건 싫어하자고 결론지었습니다(너무 제멋대로인 결론이지만ㅋ)..
이전에는 일본연예인들은 다 좋다고 생각하고 일본티비가서 동영상보는게 제 낙이었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보면 그때에 비하면 시들시들하네요-\ 이상태로 보면 나중에는 일본노래는 듣지도 않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냥 지금은 지금감정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이런동영상 보고 충격받았다고 해서 갑자기 일본노래가 듣고싶지않아지거나 해지진 않았거든요.. 일부러 안들을 수도 있지만 그냥 제가 좋아하고 싶은 만큼만 좋아하기로 했습니다..
요즘에 반일감정때문에 주위에서 일본좋아하면 뭐라고 하는 분들은 안계시나요? 혹시 그렇다고 해도 갑자기 일본이 싫어지거나 하진 않잖아요.. 그냥 지금 좋아하는 대로 좋아하면 될 것 같아요..하지만 일본에 돈 벌어다주는 일은 없어야겠죠^^
다 쓰고보니까 긴데 길이에 비해 별 내용이 없는 것 같네요-_-;
이건 어디까지나 다 제 소견이구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이런 긴 글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동영상은 별로 기분좋은 건 아니지만 우리 역사니까 알아야하기 때문에.. 많이 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