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죠!! 스마일 입니다. ^^/
2003년 4월 27일 새벽..회사 사무실에서 퇴근 무렵에..평소 궁금하던 일음 가사를 알고 싶어 이리저리 웹서핑
하다가 우연히 찾게된 지음아이.. 2년동안 좋은 사람들을 참 많이 만났지요.. 즐거운 만남도 많이 있었고..
아무래도 그냥 지나갈 수 없는 날이라 발자국만 꾹 남기고 갑니다.
아직도 스마일을 기억하시는 사람이 몇 분이나 실런지... 유령 회원으로 전환한지 시간이 제법 지났지요..--;;
그럼 우리 지음가족 여러분 ... 항상 즐겁게 살아요. 우리 함께..
2003년 4월 27일 새벽..회사 사무실에서 퇴근 무렵에..평소 궁금하던 일음 가사를 알고 싶어 이리저리 웹서핑
하다가 우연히 찾게된 지음아이.. 2년동안 좋은 사람들을 참 많이 만났지요.. 즐거운 만남도 많이 있었고..
아무래도 그냥 지나갈 수 없는 날이라 발자국만 꾹 남기고 갑니다.
아직도 스마일을 기억하시는 사람이 몇 분이나 실런지... 유령 회원으로 전환한지 시간이 제법 지났지요..--;;
그럼 우리 지음가족 여러분 ... 항상 즐겁게 살아요. 우리 함께..
벌써 2주년째시네요. 저도 5월달이면 가입 2주년인데...^^;
그래도 가끔씩 글을 남기시는걸 볼때마다 얼마다 기쁜데요.
저도 이제 유령 수준이라서 할말이 없네요 ㅜ.ㅡ
앞으로도 10년이 될때까지 계속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