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엄청 깁니다.전 이글을 읽고 느낀바가 큽니다.
인터넷기사나 신문기사를 보면 거의 모두다가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 글들이다.그런 글들을 읽고 주관적이지않고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기 위해서는 개념 즉 일본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하지만 대개 알려진 지식이란 것 조차도 미천해서 일본에 대해 잘 모른다.성이 앞에 오는지 뒤에 오는지 모른다.마쯔이를 마쓰이라고 발음한다.이런 얇팍한 일본에 관한 지식과 반일감정에 의해 포장된 반일 지식이 합쳐져서 자신이 일본의 모든 것을 안다고 자부하게 만들고있다.반일하고 일본을 미워하는 쪽으로 몰고 가는 것. 이게 지금으로서는 가장 쉽고 사람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신문기사이다.
일본에 탈선 사고가 나면 잘 됐다고 고소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넘친다.박찬호가 마쯔이에게 삼진을 잡으면 특히 좋아하고 홈런을 맞으면 특히 엄청 심한 욕을 할 사람들.사쿠라바에게 윤동식의 완전한 패배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운영진의 비리를 의심하고 일본을 욕하는 기사를 담은 기사 그리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조영남의 자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공인이라는 이유로 시기가 안 좋다는 이유로 조영남 퇴출에 서명을 하고 나가라고 하는 사람들 ..표현의 자유는 한국에는 없다.죠영남이 그런 말을 한다고 한국 사회가 조영남의 의견을 인정할 것도 아니면서.......이건 마치 마녀 사냥같은 느낌이다.요즘은 약간이라도 친일 발언을 하면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그렇게.....
노인들은 물론이고 어린이들까지도 일본을 싫어하게 만드는 반일 감정을 일으키는 기사들이 넘쳐나고 있다.반일 감정의 끝은 무엇이라서 이렇게 일본을 실어하는 것이란 말인가.정말 일본하고 맞짱을 뜰생각으로 그렇게 일본을 싫어하는 것인가..그래서인가 ....자위대가 뭘 좀 했다면 불안감에 난리를 치면서 ......
정말이지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이다.일본이 그렇게도 만만한지..뭘 믿고 그렇게 자신있을 수 있는지...미국이 뒤에서 받쳐 준다고 생각해서그런건지...나도좀 그런 용기를 본받아야 될 정도다.자신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그렇게 목숨을 바칠 각오가 돼있는지 묻고 싶다.군대가기도 싫어미치면서.... 전쟁에 참전하는 것은 정말이지 사양하고 싶다고 말할 거면서..전쟁을 한다면 북한 공산당과 해야하지 않겠나.일본보다 북한이 훨씬 위험하지 않나.
자신들은 일본의 패션스타일 헤어스타일을 따라하고 일본산 게임을 하고 일본 만화를 보고 일본 연예인들을 많이 좋아하고 있다.
우리의 생활에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차지하는 부분은 실로 엄청나다.그렇다고 우리가 자체적으로 충분히 대체할수있는걸 일본이 억지로 들어온 것이냐면 그것도 아니다.일본 것이 우리 것에 비해 월등히 우수하기에 들어온것이라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코나미의 위닝일레븐과 프로야구 스피리츠2를 보노라면 정말이지 혀를 내두를 정도로 게임기술이 우수하다.)
과거 일제시대이전에 한국이 잘만 했다면 되지 않았느냐고.....일본이 아니라도 열강들 속에서 그 격동의 세월을 안전하게 견뎌낼 수 겠냐는 어느 한 일본인의 말이 떠오른다.
어짜피 한국의 자립능력은 그 당시 모자랐다.힘이란 것이 부족했고 과학이 부족했다.그로인해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별반 차이가 없었을 것이다.국토가 큰 것도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었고 더더욱잉 머리가 트인 지식인이 부족했다. 있었다하더라도 그들이 주류를 이룰 수 없는 체제를 갖춘 나라였기에 그런 사람들을 등용할 눈을 가진 지도자가 없었기에 조선은 일본에게 넘어갈 수 밖에 없었을것이다.
이렇게 과거 얘기해봤자 지금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과거는 지나갔다.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우리는 일본에게 패배했었다.이건 영원히 변함없는 사실이다.창피하지만 어쩔 수없다.하지만 미래는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데 우리는 자꾸 과거를 회기 하면서 독일은 사과를 했는데 왜 너희들은 사과와 배상을 하지 않느냐면서 씨도 않먹히는 소리를 일본에 해대지만 일본이 그걸 들어줄리도 없을뿐더러 일본의 감정만 계속 상하게 하고 있다.전에 KBS추적60분인가하는 프로에서 과거6,70년대일본이 배상을 했다는 기록이 발견됐다.하지만 전쟁 후 주소지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피해자들에게 배상을 했다고 한다.이것은 배상을 하긴 했다는 것이다.일본정부의 책임이 있으나 국내 정부의 책임이 더 크다.일본에서는 한국에 있는 피해자들이 어디 사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알면 알 수록 손해인데 조사를 철저히 할리가 없다.그때 한국 정부가 국내 피해자들을 정확히 파악해서 일본에게 정정을 요청했어야한다.그때 배상을 받았다면 지금보다는 반일이 덜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독일은 핵폭탄 안 맞았으니깐 사과 할 수있었고 다른 나라들의 자립력이 컸기에 독일도 그들의 힘을 인정하게 되면서 사과를 하고 배상을 했을것이다.그런데 당시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독립을 이뤘었나.아니다 미국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를 벗어나지 못했을 가능성이 오히려 높다.(미국이 전략상 한국을 도와준것이겠지만)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전쟁은 미국에 진 것이지 한국이나 중국에 졌다고 생각할리 없다.그들은 "전쟁에 졌다.하지만 미국과의 전쟁에 진것이지 한국 중국에 진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할 것이다.핵으로 고통도 받았었지만 자기들 힘으로 지금의 일본을 만들었다.미국의 도움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순전히 자기들의 힘으로 [한국전쟁이 도움을 줬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하지만 그것도 자기들의 과거의 힘의 일부분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자력이었다]그 어려움을 이겨냈다.무서운 나라다.우리가 그렇게 만만히 생각하는 나라가 절대 아닌 나라라는 것이다.
일본은 강대국이고 우리는 국토나 기술이나 거의 모든 면에서 일본에 뒤지고 있다.일본과 사이 좋게 가는 것이 우리에게 유리하다.
독도 문제는 정말 유감이다.시마네현의 무슨 생각으로 조례안을 발표하고 통과 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정말 안타깝다.아무리봐도 한국영토인데 말이다.과거에 한국이 바보같은 짓만 하지 않았으면 한국의 영토일 것이다.안그래도 코딱지만한 한국 영토를 넘보는 것은 좀 심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것도 반으로 갈렸는데...
만약 한국이 옛날 일본의 입장에 있었다면 일본보다 더 했을지도 모른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주위에서 혼혈이나 화교,동남아시아 근로자들을 무시하는 것을 보면 정말이지 납득이가는 설이다...
과거에 한국이 침략도 좀하고 그러지 아쉽다.피해를 주는 입장이 되어보고 싶다.어떤 기분이 들까.....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한국,,,,,,,,,,,,,,난 그것보다는 그릇이 작았던것같다.다른 나라를 칠만큼 용기가 없었지 않았나 싶다.
신문기사를 보고 있노라면 한국이란 사회는 반일 감정을 가진 기자들만 있는것 같다.죄다 일본욕이다.일본이란 나라는 좋아하는 걸 티 내면 이나라에서는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욕먹기 싫어서라도 일본의 흉을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흉을 더 들춰내는 데 열을 을리고 그것이 아주 좋은 반응을 얻는다.일본의 성공에는 배아파하고 깎아 내리는데 열을 올린다.왜 이렇게 못난 행동을 하고만 있는것인가...창피하지도 않단말인가.난 창피하다.아직도 국민의식이 한참 더 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언론의 자유?안 지켜진다.바로 고소 하고 난리난다.인정할 것은 인정할 수 있는 국민의식이 아직 너무 약함을 느낀다.한국선수를 이긴 일본인에게 박수를 칠 수있는 의식,용기가 지금은 없다.
그러면서 일본 내의 반한감정에는 또 열을 올려 욕한다.자신의 나라 일장기가 불에 타는 장면이 뉴스에 나오고 일본 총리의 얼굴을 발로 밟히는 장면을 본다면 자신이 잘못을 했건 안했건 화가 나기 시작할 것이다.그것들은 자기자신의 상징이기도 하기때문이다.태극기가 다른 나라사람들에 의해서 불타는 것 짚밟히는 장면을 보게 된다면 어떨까.우리가 잘못을 저지른 나라의 사람들에 의해..우리가 잘못을 하건 안하건 기분은 정말 더러워진다.우리가 일본을 나중에 다시 좋아할 수 있게 되었을때 그 때.
일본은 여전히 우리를 아주 싫어할 것같다.
이 글은 읽으면 화가 날 지도 모르겠다.또 다른 감정이 느껴지고 있는지도 모를일이다.하나 분명한 것은 .....소신을 가지고 ....언론에 휩쓸리지 않는 바른, 정확한 지식을 가지려는 맑은 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일본이 좋다.그러니까 친일파라면 친일파다.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뛰어난 것 우수한 것을 나는 원래 좋아해서 말이다.
지나가는 일본인한테 욕할 용기도 없으니까 말이다.부끄럽지 않게....
인터넷기사나 신문기사를 보면 거의 모두다가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 글들이다.그런 글들을 읽고 주관적이지않고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기 위해서는 개념 즉 일본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하지만 대개 알려진 지식이란 것 조차도 미천해서 일본에 대해 잘 모른다.성이 앞에 오는지 뒤에 오는지 모른다.마쯔이를 마쓰이라고 발음한다.이런 얇팍한 일본에 관한 지식과 반일감정에 의해 포장된 반일 지식이 합쳐져서 자신이 일본의 모든 것을 안다고 자부하게 만들고있다.반일하고 일본을 미워하는 쪽으로 몰고 가는 것. 이게 지금으로서는 가장 쉽고 사람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신문기사이다.
일본에 탈선 사고가 나면 잘 됐다고 고소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넘친다.박찬호가 마쯔이에게 삼진을 잡으면 특히 좋아하고 홈런을 맞으면 특히 엄청 심한 욕을 할 사람들.사쿠라바에게 윤동식의 완전한 패배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운영진의 비리를 의심하고 일본을 욕하는 기사를 담은 기사 그리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조영남의 자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공인이라는 이유로 시기가 안 좋다는 이유로 조영남 퇴출에 서명을 하고 나가라고 하는 사람들 ..표현의 자유는 한국에는 없다.죠영남이 그런 말을 한다고 한국 사회가 조영남의 의견을 인정할 것도 아니면서.......이건 마치 마녀 사냥같은 느낌이다.요즘은 약간이라도 친일 발언을 하면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그렇게.....
노인들은 물론이고 어린이들까지도 일본을 싫어하게 만드는 반일 감정을 일으키는 기사들이 넘쳐나고 있다.반일 감정의 끝은 무엇이라서 이렇게 일본을 실어하는 것이란 말인가.정말 일본하고 맞짱을 뜰생각으로 그렇게 일본을 싫어하는 것인가..그래서인가 ....자위대가 뭘 좀 했다면 불안감에 난리를 치면서 ......
정말이지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이다.일본이 그렇게도 만만한지..뭘 믿고 그렇게 자신있을 수 있는지...미국이 뒤에서 받쳐 준다고 생각해서그런건지...나도좀 그런 용기를 본받아야 될 정도다.자신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그렇게 목숨을 바칠 각오가 돼있는지 묻고 싶다.군대가기도 싫어미치면서.... 전쟁에 참전하는 것은 정말이지 사양하고 싶다고 말할 거면서..전쟁을 한다면 북한 공산당과 해야하지 않겠나.일본보다 북한이 훨씬 위험하지 않나.
자신들은 일본의 패션스타일 헤어스타일을 따라하고 일본산 게임을 하고 일본 만화를 보고 일본 연예인들을 많이 좋아하고 있다.
우리의 생활에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차지하는 부분은 실로 엄청나다.그렇다고 우리가 자체적으로 충분히 대체할수있는걸 일본이 억지로 들어온 것이냐면 그것도 아니다.일본 것이 우리 것에 비해 월등히 우수하기에 들어온것이라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코나미의 위닝일레븐과 프로야구 스피리츠2를 보노라면 정말이지 혀를 내두를 정도로 게임기술이 우수하다.)
과거 일제시대이전에 한국이 잘만 했다면 되지 않았느냐고.....일본이 아니라도 열강들 속에서 그 격동의 세월을 안전하게 견뎌낼 수 겠냐는 어느 한 일본인의 말이 떠오른다.
어짜피 한국의 자립능력은 그 당시 모자랐다.힘이란 것이 부족했고 과학이 부족했다.그로인해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별반 차이가 없었을 것이다.국토가 큰 것도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었고 더더욱잉 머리가 트인 지식인이 부족했다. 있었다하더라도 그들이 주류를 이룰 수 없는 체제를 갖춘 나라였기에 그런 사람들을 등용할 눈을 가진 지도자가 없었기에 조선은 일본에게 넘어갈 수 밖에 없었을것이다.
이렇게 과거 얘기해봤자 지금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과거는 지나갔다.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우리는 일본에게 패배했었다.이건 영원히 변함없는 사실이다.창피하지만 어쩔 수없다.하지만 미래는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데 우리는 자꾸 과거를 회기 하면서 독일은 사과를 했는데 왜 너희들은 사과와 배상을 하지 않느냐면서 씨도 않먹히는 소리를 일본에 해대지만 일본이 그걸 들어줄리도 없을뿐더러 일본의 감정만 계속 상하게 하고 있다.전에 KBS추적60분인가하는 프로에서 과거6,70년대일본이 배상을 했다는 기록이 발견됐다.하지만 전쟁 후 주소지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피해자들에게 배상을 했다고 한다.이것은 배상을 하긴 했다는 것이다.일본정부의 책임이 있으나 국내 정부의 책임이 더 크다.일본에서는 한국에 있는 피해자들이 어디 사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알면 알 수록 손해인데 조사를 철저히 할리가 없다.그때 한국 정부가 국내 피해자들을 정확히 파악해서 일본에게 정정을 요청했어야한다.그때 배상을 받았다면 지금보다는 반일이 덜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독일은 핵폭탄 안 맞았으니깐 사과 할 수있었고 다른 나라들의 자립력이 컸기에 독일도 그들의 힘을 인정하게 되면서 사과를 하고 배상을 했을것이다.그런데 당시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독립을 이뤘었나.아니다 미국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를 벗어나지 못했을 가능성이 오히려 높다.(미국이 전략상 한국을 도와준것이겠지만)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전쟁은 미국에 진 것이지 한국이나 중국에 졌다고 생각할리 없다.그들은 "전쟁에 졌다.하지만 미국과의 전쟁에 진것이지 한국 중국에 진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할 것이다.핵으로 고통도 받았었지만 자기들 힘으로 지금의 일본을 만들었다.미국의 도움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순전히 자기들의 힘으로 [한국전쟁이 도움을 줬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하지만 그것도 자기들의 과거의 힘의 일부분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자력이었다]그 어려움을 이겨냈다.무서운 나라다.우리가 그렇게 만만히 생각하는 나라가 절대 아닌 나라라는 것이다.
일본은 강대국이고 우리는 국토나 기술이나 거의 모든 면에서 일본에 뒤지고 있다.일본과 사이 좋게 가는 것이 우리에게 유리하다.
독도 문제는 정말 유감이다.시마네현의 무슨 생각으로 조례안을 발표하고 통과 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정말 안타깝다.아무리봐도 한국영토인데 말이다.과거에 한국이 바보같은 짓만 하지 않았으면 한국의 영토일 것이다.안그래도 코딱지만한 한국 영토를 넘보는 것은 좀 심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것도 반으로 갈렸는데...
만약 한국이 옛날 일본의 입장에 있었다면 일본보다 더 했을지도 모른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주위에서 혼혈이나 화교,동남아시아 근로자들을 무시하는 것을 보면 정말이지 납득이가는 설이다...
과거에 한국이 침략도 좀하고 그러지 아쉽다.피해를 주는 입장이 되어보고 싶다.어떤 기분이 들까.....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한국,,,,,,,,,,,,,,난 그것보다는 그릇이 작았던것같다.다른 나라를 칠만큼 용기가 없었지 않았나 싶다.
신문기사를 보고 있노라면 한국이란 사회는 반일 감정을 가진 기자들만 있는것 같다.죄다 일본욕이다.일본이란 나라는 좋아하는 걸 티 내면 이나라에서는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욕먹기 싫어서라도 일본의 흉을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흉을 더 들춰내는 데 열을 을리고 그것이 아주 좋은 반응을 얻는다.일본의 성공에는 배아파하고 깎아 내리는데 열을 올린다.왜 이렇게 못난 행동을 하고만 있는것인가...창피하지도 않단말인가.난 창피하다.아직도 국민의식이 한참 더 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언론의 자유?안 지켜진다.바로 고소 하고 난리난다.인정할 것은 인정할 수 있는 국민의식이 아직 너무 약함을 느낀다.한국선수를 이긴 일본인에게 박수를 칠 수있는 의식,용기가 지금은 없다.
그러면서 일본 내의 반한감정에는 또 열을 올려 욕한다.자신의 나라 일장기가 불에 타는 장면이 뉴스에 나오고 일본 총리의 얼굴을 발로 밟히는 장면을 본다면 자신이 잘못을 했건 안했건 화가 나기 시작할 것이다.그것들은 자기자신의 상징이기도 하기때문이다.태극기가 다른 나라사람들에 의해서 불타는 것 짚밟히는 장면을 보게 된다면 어떨까.우리가 잘못을 저지른 나라의 사람들에 의해..우리가 잘못을 하건 안하건 기분은 정말 더러워진다.우리가 일본을 나중에 다시 좋아할 수 있게 되었을때 그 때.
일본은 여전히 우리를 아주 싫어할 것같다.
이 글은 읽으면 화가 날 지도 모르겠다.또 다른 감정이 느껴지고 있는지도 모를일이다.하나 분명한 것은 .....소신을 가지고 ....언론에 휩쓸리지 않는 바른, 정확한 지식을 가지려는 맑은 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일본이 좋다.그러니까 친일파라면 친일파다.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뛰어난 것 우수한 것을 나는 원래 좋아해서 말이다.
지나가는 일본인한테 욕할 용기도 없으니까 말이다.부끄럽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