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제목 써놓고 되게 거창하네요emoticon_05
오늘!!! 아침도 아닌 시각;에 일어났어요. (방학이랍니다)
근데 꿈에서 부침개를 먹은거있죠...일어났는데 아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어요emoticon_17
아침에 먹을것도 없고-ㅁ-... 진짜 해먹었어요=_=!!!
요리는 그다지; 아니..거의; 안하거든요. 만들때 불안..하긴했는데,
당근 길쭉하게 썰려니까 잘 안되고=_ = 뭐 넣을까..하다가 냉장고 안에 있는
이것저것 넣었어요emoticon_05
파 슝슝- 썰어넣고, 당근 넣고, 신김치 많~이 넣고, 또..냉동고에 있던 새우 좀 넣고..
처음것은 뒤집다 실패ㅠ_ㅠ했지만, 다 맛있었어요 emoticon_11
먹으면서 "나도 요리 할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_-;;)
왠지 뿌듯..해지던..emoticon_05
여자라 그런지, 그런 압박감 생기잖아요.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 하더라도,
여자는 요리 잘해야 할것 같고......emoticon_20
마지막에 만든거 막 사진 찍었는데, 여기에 올릴 수가 없네요 ㅠ.ㅠ
다음엔!! 오코노미야키에 도전을!!! 너무 먹고싶어요-_ ㅠ
지금 엔진 2화 받고 있는데, 속도가.. 1~10KCPS를 왔다갔다 하는군요
emoticon_20emoticon_20emoticon_20
정말 답답합니다emoticon_04
오늘!!! 아침도 아닌 시각;에 일어났어요. (방학이랍니다)
근데 꿈에서 부침개를 먹은거있죠...일어났는데 아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어요emoticon_17
아침에 먹을것도 없고-ㅁ-... 진짜 해먹었어요=_=!!!
요리는 그다지; 아니..거의; 안하거든요. 만들때 불안..하긴했는데,
당근 길쭉하게 썰려니까 잘 안되고=_ = 뭐 넣을까..하다가 냉장고 안에 있는
이것저것 넣었어요emoticon_05
파 슝슝- 썰어넣고, 당근 넣고, 신김치 많~이 넣고, 또..냉동고에 있던 새우 좀 넣고..
처음것은 뒤집다 실패ㅠ_ㅠ했지만, 다 맛있었어요 emoticon_11
먹으면서 "나도 요리 할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_-;;)
왠지 뿌듯..해지던..emoticon_05
여자라 그런지, 그런 압박감 생기잖아요.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 하더라도,
여자는 요리 잘해야 할것 같고......emoticon_20
마지막에 만든거 막 사진 찍었는데, 여기에 올릴 수가 없네요 ㅠ.ㅠ
다음엔!! 오코노미야키에 도전을!!! 너무 먹고싶어요-_ ㅠ
지금 엔진 2화 받고 있는데, 속도가.. 1~10KCPS를 왔다갔다 하는군요
emoticon_20emoticon_20emoticon_20
정말 답답합니다emoticon_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