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야행성이라서, 저녁도 항상 8~9시쯤 먹은후에 12시가 넘으면 또 챙겨먹곤 했는데요.
도저히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굳게 결심한후.
요즘은 7시도 되기전에 저녁을 챙겨먹다보니, 11시도 되기전에 배가 고파집니다.
밤에 안먹으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그게 너무너무너무 어렵네요.
칼로리부담이 없으면서, 적당한 포만감이 있는 그런 음식 없을까요?
단! 뻥튀기와 칼로리바란스는 사절입니다.
지금도 너무 배고파서, 냉장고를 뒤지고 싶지만 꾹참는중.
아, 라면도 왔다갔다하고, 갑자기 비빔밥도 먹고싶고. 흑 OTL
조언좀 해주세요. 나만의 레시피라던지.
잠은 잘수있을까 모르겠어요. 이러다 결국 다스리지못하고 무너지고 말지도...
도저히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굳게 결심한후.
요즘은 7시도 되기전에 저녁을 챙겨먹다보니, 11시도 되기전에 배가 고파집니다.
밤에 안먹으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그게 너무너무너무 어렵네요.
칼로리부담이 없으면서, 적당한 포만감이 있는 그런 음식 없을까요?
단! 뻥튀기와 칼로리바란스는 사절입니다.
지금도 너무 배고파서, 냉장고를 뒤지고 싶지만 꾹참는중.
아, 라면도 왔다갔다하고, 갑자기 비빔밥도 먹고싶고. 흑 OTL
조언좀 해주세요. 나만의 레시피라던지.
잠은 잘수있을까 모르겠어요. 이러다 결국 다스리지못하고 무너지고 말지도...
그럼 포만감이emoticon_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