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것이 우리 동네에서 하네요 (..라기 보다는 시에서;)
아실 분은 다 아시겠지만 가락문화제라고 김X서 합니다. (알아서 끼워 맞추세요-ㅅ-;;)
워낙에 가까운데에 살아서 볼게 뭐가 이겠냐..라고 생각하지만
오늘 가니 정말 사람 많군요 (또한 먹을 것도..;;)
부산에 사시는 분들은 가까우니깐 언제 시간 나면 놀러 오세요 (홍보하냐!)
뭐-ㅅ-; 내일까지만;; (쿨럭;)
덧. 얼마전 아파트에서 도색작업을 했는데.. 회색을 해놓아서
완전히 초울우하게 만들었..;; (옆집 아줌마 왈 "교소도 같다")
듣고 보니 시에서 뒤쪽에 있는 박물관과 비슷하게 한다고
색을 정했다고 했는데 암튼 지간에 맘에 안들어욧! (그러면 어쩔껀데;)
뭐-_- 멀리서 보니 깔끔하긴 깔끔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