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한 남자분의 키에대한 글을보고 번뜩! 몸무게가 떠오르더군요.
고3시절 친구의 남자친구가 그랬답니다.
"45에 165면 딱 적당하지않아?"
.........................야이노무자식아!!!!!!!!!!!!
라며 반이 뒤집어 졌죠.
그몸무게에 그키면 마른겁니다. 그것도 아주아주아주요.
고무줄몸무게인저로선 10kg가 마구 오르락내리락거립니다.(그러게 식사조절해;)
대부분의 남자들은 안돼도55는 되겠지 혹은 친구놈은 60넘으면 여자냐고...
걱정마세요. 그놈은 그날로 우주밖100만광년으로 날아갔습니다.
설마 진짜로 남자분들은 여자의 몸무게가 그렇게 적게나갈거라 생각하나요?
여담이지만 정직한 몸무게인 저로썬 살이 꼭 보이는 부분에 찌더군요.
팔뚝.종아리.얼굴...아주아주 비겁한몸무게인 제친구는 55를 넘음에도 40대로 보이는....
나가죽어야죠...ㅠㅡㅠ어허어어어어어엉!!!
고3시절 친구의 남자친구가 그랬답니다.
"45에 165면 딱 적당하지않아?"
.........................야이노무자식아!!!!!!!!!!!!
라며 반이 뒤집어 졌죠.
그몸무게에 그키면 마른겁니다. 그것도 아주아주아주요.
고무줄몸무게인저로선 10kg가 마구 오르락내리락거립니다.(그러게 식사조절해;)
대부분의 남자들은 안돼도55는 되겠지 혹은 친구놈은 60넘으면 여자냐고...
걱정마세요. 그놈은 그날로 우주밖100만광년으로 날아갔습니다.
설마 진짜로 남자분들은 여자의 몸무게가 그렇게 적게나갈거라 생각하나요?
여담이지만 정직한 몸무게인 저로썬 살이 꼭 보이는 부분에 찌더군요.
팔뚝.종아리.얼굴...아주아주 비겁한몸무게인 제친구는 55를 넘음에도 40대로 보이는....
나가죽어야죠...ㅠㅡㅠ어허어어어어어엉!!!
남자들은 잘 모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