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뻘짓한 보람이.....

by 姜氏世家小家主姜世振 posted Apr 24,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에, 결론말 말씀드리자면 104 블럭.

얻었습니다.

방금 이체도 완료 했구요.

꽤나 뒷쪽이긴 하지만 그게 어딥니까. 원래는 같은 열의 101 블럭 이었고, 그나마도 밀릴뻔 했다구요.

아, 기쁘군요. 동시에 배가 좀 아픕니다. 비슷한 타이밍에 103 열 앞쪽을 잡은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래도 전 이 정도로 만족하겠습니다.

PS. 시즈루님 좋은 자리 얻으신것 축하드립니다. F5 만세. ㅠ_ㅠ

PS2. 아 뜬금없이 104 블럭 이라니. 라르크 예매 얘기였습니다. 자야되는데. 아직까지 못 자겠어요. 손 막 떨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