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건 다 읽어서...
나나 파라키스 클로버 스킵비트 유리가면 붉은달 키스 우리들이 있었다.
요런거 좋아해요,
오늘 노다메 칸타빌레 봤거든요.
예전부터 알았지만 그림이 제 타입이 아닌지라..근데 보니 이쁘더군요.
진짜 재밌게 봤다는..혼자 미친듯 웃어가며emoticon_05
전 순정만 읽는다는...뭐 재밌는거 없을까요?
정말 유치하지만 않다면......유치하더라도 그림이 끝내주게 받쳐준다거나 작가가 유명하다면야..
스토리 재밌고 그림이 끔찍하지만 않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