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울과는 안녕이네...

저는 부산에 살았는데..학교 졸업하구나서..삼촌 회사에서 갑자기 일을 하게 되었어요... 부산에서 서울로 가야했죠~!! 그래서 지금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오늘이 마지막 날이예요..그만 두려구요.. 일이 저 한테 너무 잘 안 맞는거 같기도 하고...그리고 가까운 사람일수록 같이 일하지 말라는..말이 정말 맞아요...솔직히 조금씩 삼촌에 대해 실망을 하게 되었구요...아무튼 5월 초에 부산에 아예내려갑니다...^^*
가서 공부도 하면서 일을 하구...내년엔 일본에 갈려고 생각 중이예요~~!!^^
다들..공부들 하시겠지만...집중이 안될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공부 하는데 집중이 잘 안되서...고생을 하고 있거든요...아시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오늘 날씨 최고 좋은거 같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emoticon_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