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방콕에 놀러갔다왔습니다.
요즘 비수기라서요....싸서 간만에 효도를 했더랍니다.
가기전에 면세점 쇼핑도 하고 엄마가 그토록 노래를 부르던 루이비통 가방도 사드리고
방콕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정말 그동안 속만 득득 썩였었는데 이번건으로 만회되진 않겠지만
제 스스로는 한숨이 놓여지는데요.emoticon_01
4월까진 비수기라네요.
맘만 먹고 있었으면 한번쯤 생각해볼만 한것 같아요.
요즘 비수기라서요....싸서 간만에 효도를 했더랍니다.
가기전에 면세점 쇼핑도 하고 엄마가 그토록 노래를 부르던 루이비통 가방도 사드리고
방콕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정말 그동안 속만 득득 썩였었는데 이번건으로 만회되진 않겠지만
제 스스로는 한숨이 놓여지는데요.emoticon_01
4월까진 비수기라네요.
맘만 먹고 있었으면 한번쯤 생각해볼만 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