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하루에 하나씩 먹는것같아요. emoticon_17
몸에 안좋다고 그러던데...
그래도 어떻해...
맛있는걸! emoticon_20

농심(대표 신동원)이 국물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차(車)비라면'을 12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차비라면’은 라면에 찐쌀, 땅콩, 고구마 등의 곡류를 넣어 바삭바삭하고 고소하며, 소고기와 야채를 넣어 만든 비프콘소메맛의 스프에 조청을 가미해 달콤함도 느낄 수 있다.
특히 ‘차비라면’은 파파야, 파인애플, 건포도 등 열대 과육을 넣어 부드러움과 산뜻한 맛을 내고, 비타민C 80mg을 넣었다.
농심 관계자는 "차비라면은 컵용기에 담아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자동차 컵홀더에 넣을 수 있게 디자인했다"며 "제1세대인 봉지면, 제 2세대인 용기면에 이어 제3세대형 제품으로 라면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농심은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할 제품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차비라면의 중량은 작은컵 사이즈인 100g이며, 희망소매가격은 1500원이다.
몸에 안좋다고 그러던데...
그래도 어떻해...
맛있는걸! emoticon_20

농심(대표 신동원)이 국물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차(車)비라면'을 12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차비라면’은 라면에 찐쌀, 땅콩, 고구마 등의 곡류를 넣어 바삭바삭하고 고소하며, 소고기와 야채를 넣어 만든 비프콘소메맛의 스프에 조청을 가미해 달콤함도 느낄 수 있다.
특히 ‘차비라면’은 파파야, 파인애플, 건포도 등 열대 과육을 넣어 부드러움과 산뜻한 맛을 내고, 비타민C 80mg을 넣었다.
농심 관계자는 "차비라면은 컵용기에 담아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자동차 컵홀더에 넣을 수 있게 디자인했다"며 "제1세대인 봉지면, 제 2세대인 용기면에 이어 제3세대형 제품으로 라면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농심은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할 제품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차비라면의 중량은 작은컵 사이즈인 100g이며, 희망소매가격은 1500원이다.
양은 적은게.. 가격은 비싸네요. 그닥 평이 안 좋은걸로 알고있는데.. 먹어본적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