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홈피 하시는분들 많으실텐데요 저또한...
최근 확 개편을 해서, 일촌을 더 세분화시킴이 가능해졌죠.
솔직히 일촌이긴 하지만 왕래도 없고, 애매한 사람들이 반드시 있기마련.
신청해와도 거절하자니 그렇고, 수락하자니 찜찜한 사람들도 있었구요.
그래서 저도 반가워했었고, 적극 이용하고자 열심히 나누고나서,
일촌인 어떤 사람의 홈피가 업데이트되었길래 간만에 가봤더니
사진첩에 새로운사진이 백몇십장 헉.
그러나.... 두둥... 최근올려진사진은 열장도 안되더이다. -_-
저역시 그사람의 기준에서는 말로만 일촌인가봅니다.
뭐, 저또한 그사람을 나눠서 젤 아랫단계로 가차없이 옮겨버렸기에, 할말은 없지만...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사람이지만, 그래도 참 씁쓸한 기분...
차라리 일촌 안하는게 낫지 싶은...
참으로 애매한 이 기분은 뭘까요?
이래도 고민, 저래도 고민 -_-
앞으로 더 애매한 사건들이 많이 생겨날듯싶네요...
너무 티나네요 지금 이 방식은 -_-
최근 확 개편을 해서, 일촌을 더 세분화시킴이 가능해졌죠.
솔직히 일촌이긴 하지만 왕래도 없고, 애매한 사람들이 반드시 있기마련.
신청해와도 거절하자니 그렇고, 수락하자니 찜찜한 사람들도 있었구요.
그래서 저도 반가워했었고, 적극 이용하고자 열심히 나누고나서,
일촌인 어떤 사람의 홈피가 업데이트되었길래 간만에 가봤더니
사진첩에 새로운사진이 백몇십장 헉.
그러나.... 두둥... 최근올려진사진은 열장도 안되더이다. -_-
저역시 그사람의 기준에서는 말로만 일촌인가봅니다.
뭐, 저또한 그사람을 나눠서 젤 아랫단계로 가차없이 옮겨버렸기에, 할말은 없지만...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사람이지만, 그래도 참 씁쓸한 기분...
차라리 일촌 안하는게 낫지 싶은...
참으로 애매한 이 기분은 뭘까요?
이래도 고민, 저래도 고민 -_-
앞으로 더 애매한 사건들이 많이 생겨날듯싶네요...
너무 티나네요 지금 이 방식은 -_-
지금까지 선배들이랑 동기들에게는 공개안한 사진첩인데...-_-;;;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