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뭐야. 끝이야? 라고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오는 그런 소설emoticon_04
뭔가, 인터넷에서 주워서 본건데..
뭐지..뭐지..-_-; 왜.. 보통 소설이라는것은, 주인공이 있고 그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그와 갈등하는 사람이 있는 구조가 짜여진다면, 어떤 과정을 거쳐서라도 갈등하는 사람을 청산하고 사랑을 찾게되잖아요?
여기선 뭐 한창 갈등하나싶더만 모든걸 체념한듯한 느낌으로 . 사랑하는사람은 병원에 실려가고-_-;
그 뒤로 단 한번도 못 만나고. 주인공은 정말 멍하니 벽만 쳐다보다 하루가 다 가버리는..
전 그 뒤에 어떻게해서라도 뭐 그 갈등자가 답답해서라도 무슨짓을 해서 주인공이 반항을 하든 뭘하든;
뭐 하여튼 소설의 결말이 나길 바랬는데..
그렇게..평범하고 평범하지만 지옥같은 하루가 시작된다라는 식으로 끝이 나버리네요. 뭐야 이게..;ㅅ;...
그 주인공이랑 사랑했떤 그 사람은 뭐 엑스트라같은 느낌으로 -_-; 나왔다 사라지는군요..뭐야뭐야..
이런 류의 허무한 소설. 좀 좋아해요 아하하. 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왠지 해피엔딩이 좋아요.
뭔가. 행복한 기분이라는걸 느끼고 싶은 느낌?
뭔가 평범하지만 행복한 나날들.이라는 그런 만화같은 느낌을 느끼고 싶어요.
햇살한줄기에도 행복해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뭔가, 인터넷에서 주워서 본건데..
뭐지..뭐지..-_-; 왜.. 보통 소설이라는것은, 주인공이 있고 그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그와 갈등하는 사람이 있는 구조가 짜여진다면, 어떤 과정을 거쳐서라도 갈등하는 사람을 청산하고 사랑을 찾게되잖아요?
여기선 뭐 한창 갈등하나싶더만 모든걸 체념한듯한 느낌으로 . 사랑하는사람은 병원에 실려가고-_-;
그 뒤로 단 한번도 못 만나고. 주인공은 정말 멍하니 벽만 쳐다보다 하루가 다 가버리는..
전 그 뒤에 어떻게해서라도 뭐 그 갈등자가 답답해서라도 무슨짓을 해서 주인공이 반항을 하든 뭘하든;
뭐 하여튼 소설의 결말이 나길 바랬는데..
그렇게..평범하고 평범하지만 지옥같은 하루가 시작된다라는 식으로 끝이 나버리네요. 뭐야 이게..;ㅅ;...
그 주인공이랑 사랑했떤 그 사람은 뭐 엑스트라같은 느낌으로 -_-; 나왔다 사라지는군요..뭐야뭐야..
이런 류의 허무한 소설. 좀 좋아해요 아하하. 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왠지 해피엔딩이 좋아요.
뭔가. 행복한 기분이라는걸 느끼고 싶은 느낌?
뭔가 평범하지만 행복한 나날들.이라는 그런 만화같은 느낌을 느끼고 싶어요.
햇살한줄기에도 행복해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왜 봤나 싶은 것들이 있어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