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힘들었어요ㅠ 근육 뭉친데가 한두군데가 아닙니다ㅠ 뭔가 재미가 있었나 없었나 모호하면서도 시간은 엄청 빨리 갔더라는; 이제 시험의 압밝과 당장 과학숙제부터 해야 한다는게 너무 슬픕니다ㅠ
언제적 이야기인가!! 내가 벌써 그렇게 나이가 들었단 말인가!!
흠흠..-_-a 머랄까- 그때는 참 힘들었지만 재미난 추억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