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척동생이 중1밖에 안됬는데요
어제 밤애 학원갔다가 친구들이랑 나오는길에 이상한 깡패언니들(동생입장에서봤을때)이
끌고 갔다가 돈있냐고 해서 친구들은 있고 동생은 없다고 했더니
친구들은 몇대 정도 때리고
제 동생응 엉청 패서 학교도 못가고 앉지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다고 합니다.. ㅠ.ㅜ
때린애들은 중3이라고 하는데 요즘 중학생들은 무섭네요..ㅡㅡ;;;
저 중학생때는 고등학교 다니는 사람들만 무서웠는데=.=
그래서 이모가 동생 담임한테 전화걸어서 이러이러 하다고 자초지정을 애기하니
그 담임 하는말이
"앉을수만 있으면 보내세요 공부해야죠"
이러는 거랍니다 글쎄ㅡㅡ;;;
아직 어린앤데 괜찮냐고 푹쉬라고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거기다 제 동생은 꽤나 이쁘게 생겼었는데 흉이라도 지면.. ㅠ.ㅜ
걱정이네요.. ㅠ.ㅜ
어제 밤애 학원갔다가 친구들이랑 나오는길에 이상한 깡패언니들(동생입장에서봤을때)이
끌고 갔다가 돈있냐고 해서 친구들은 있고 동생은 없다고 했더니
친구들은 몇대 정도 때리고
제 동생응 엉청 패서 학교도 못가고 앉지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다고 합니다.. ㅠ.ㅜ
때린애들은 중3이라고 하는데 요즘 중학생들은 무섭네요..ㅡㅡ;;;
저 중학생때는 고등학교 다니는 사람들만 무서웠는데=.=
그래서 이모가 동생 담임한테 전화걸어서 이러이러 하다고 자초지정을 애기하니
그 담임 하는말이
"앉을수만 있으면 보내세요 공부해야죠"
이러는 거랍니다 글쎄ㅡㅡ;;;
아직 어린앤데 괜찮냐고 푹쉬라고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거기다 제 동생은 꽤나 이쁘게 생겼었는데 흉이라도 지면.. ㅠ.ㅜ
걱정이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