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교란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는 일인것 같습니다.
열심히 할려고 하는 마음만 앞서고 허둥대는것 같고, ^^;
사실 지금 유학중에 있는지라, 영어가 전문용어로 나오니 더 못 알아먹겠고.. 하하하;
왜그리 과제물은 또 많은지.. 지금껏 도서관에서 책만 뒤지다가 머리아파서 결국 집에 왔답니다.
여튼간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라,
조금 뻘쭘하기도 하여서 사진이랑 같이 올린답니다.
브리토마토(britomato)역 근처에 있는 미니 기차사진이랑 그래피티한 벽이랑 합성한거여요.
이쁘게 봐주셔요~ ^ㅡ^
사진도 멋있어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