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원 선생님들 하고 갔었습니다.
이야 역시 굉장했습니다.
18년동안 멤버도 바뀌지 않고 올수 있었다니...
곡 사이사이 멘트때 ”元気ね。”를 연발하시더군요.
한국어로도 멘트도 하셨는데 후후 재밌었습니다.
한국어 발음이 상당했어요. 꽤나 놀랐음.
스핏츠는 별로 앵콜을 하지 않는다고 알고있었는데 2곡을 앵콜하더군요.
P.s-베이시스트이신 타무라 아키히로상 너무 귀여웠습니다.
타무라상이 붕붕 날뛰면서 무대 이리저리 뛰어다니면 스탭이 줄정리 하러오고
드럼쪽으로 가서 맨손으로 드럼을 쳤는데 다시 스탭이 정리하러오고
베이스, 마이크 받침대 던졌을때도 다시 스탭이 정리를...
너무 흥분해서인지 곡 마칠때 타이밍이 어긋나기도 하더군요. 너무 귀여웠어요.
끝나고 무언가를 던져주었는데 대부분 카페분들이 받았습니다.
쳇 멀리좀 던져주지...
이야 역시 굉장했습니다.
18년동안 멤버도 바뀌지 않고 올수 있었다니...
곡 사이사이 멘트때 ”元気ね。”를 연발하시더군요.
한국어로도 멘트도 하셨는데 후후 재밌었습니다.
한국어 발음이 상당했어요. 꽤나 놀랐음.
스핏츠는 별로 앵콜을 하지 않는다고 알고있었는데 2곡을 앵콜하더군요.
P.s-베이시스트이신 타무라 아키히로상 너무 귀여웠습니다.
타무라상이 붕붕 날뛰면서 무대 이리저리 뛰어다니면 스탭이 줄정리 하러오고
드럼쪽으로 가서 맨손으로 드럼을 쳤는데 다시 스탭이 정리하러오고
베이스, 마이크 받침대 던졌을때도 다시 스탭이 정리를...
너무 흥분해서인지 곡 마칠때 타이밍이 어긋나기도 하더군요. 너무 귀여웠어요.
끝나고 무언가를 던져주었는데 대부분 카페분들이 받았습니다.
쳇 멀리좀 던져주지...
스탭이 계속계속 줄 돌리면서 정리하는 거 볼 땐 그 스탭이 좀 안됐기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