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지금 만나러 갑니다 를 보고왔죠,[뒤늦게ㅠ_ㅜ]
너무 재밌었습니다, 너무 가슴이 찡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오렌지 렌지의 花 만 들으면,
영화 내용이 생각나면서, 유코씨 얼굴이 떠오르면서,ㅠ_ㅜ
왠지모르게 또 눈물이 나올려한다는;;
그노래를 들을때마다요, ㅠ_ㅜ 이상한 녀석이라고 욕해도 어쩔수없어요,
당분간 듣지말아야겠어요ㅠ_ㅜ에궁,
여러분들도 이런적 있으세요??
어제 지금 만나러 갑니다 를 보고왔죠,[뒤늦게ㅠ_ㅜ]
너무 재밌었습니다, 너무 가슴이 찡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오렌지 렌지의 花 만 들으면,
영화 내용이 생각나면서, 유코씨 얼굴이 떠오르면서,ㅠ_ㅜ
왠지모르게 또 눈물이 나올려한다는;;
그노래를 들을때마다요, ㅠ_ㅜ 이상한 녀석이라고 욕해도 어쩔수없어요,
당분간 듣지말아야겠어요ㅠ_ㅜ에궁,
여러분들도 이런적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