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습니다.^^ 가입하고 나서 처음으로 참여해서 약간 어색한 감도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얘기 나눠주셔서 즐거웠네요. 12시가 되기도 전에 후딱 가 버리고 말았지만-_-; 다음 주도 꼭 참여해야겠군요. 핫핫. 그나저나 조금 있으면 스피츠 서울 공연인가요. 맨날 같은 얘기만 글로 써서 죄송합니다만 솔직히 가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으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