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건 몰라도
우타다 히카루, 하마사키 아유미, 나카시마 미카, 보아 등
메이저급 가수들 노래는 웬만해선 안 듣습니다.
끌리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남들이 너도나도 들으니 식상하다' 라는 식의 심리가
은연중에 작용해서 그렇게 되는 것 같은데...
혹시 여기에도 그런 분 계신가요 ^^;
우타다 히카루, 하마사키 아유미, 나카시마 미카, 보아 등
메이저급 가수들 노래는 웬만해선 안 듣습니다.
끌리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남들이 너도나도 들으니 식상하다' 라는 식의 심리가
은연중에 작용해서 그렇게 되는 것 같은데...
혹시 여기에도 그런 분 계신가요 ^^;
저도 약간 그렇네요. 메이저에 대한 반발(?) 심리인지 취향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위의
네 사람 노래는 깊게 와닿지는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