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나가사키에 왔는데 사쿠라가 너무 멋았네여, 당분간 여기 있을 것 같아
여의도 윤중로의 사구라는 못지 못하지만 서울보다 빨리 볼 수 있어 기분이 좋네요.
봄인데 특별히 할 일도 없고 매일 일만 하면서 살다보니 정신도 없고, 일본 사람들
친절하긴 하지만 속을 알 수 없다고들 하고, 특히 요즘 한국에서 고이즈미 총리 사진
화형식하는 장면 테레비 방송하고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기쁜 나빠하는것 같아여,,,,
언째쯤 한알 관계가 좋아질런지,,,,가끔 일 끝나면 또 놀러 올께요,
여의도 윤중로의 사구라는 못지 못하지만 서울보다 빨리 볼 수 있어 기분이 좋네요.
봄인데 특별히 할 일도 없고 매일 일만 하면서 살다보니 정신도 없고, 일본 사람들
친절하긴 하지만 속을 알 수 없다고들 하고, 특히 요즘 한국에서 고이즈미 총리 사진
화형식하는 장면 테레비 방송하고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기쁜 나빠하는것 같아여,,,,
언째쯤 한알 관계가 좋아질런지,,,,가끔 일 끝나면 또 놀러 올께요,
역시 우파애들하고는 애기하기 싫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