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내주신 고문 번역 숙제를 하고있습니다 -_-
좌절-_-
불쌍한 중생을 위해
문장 해석하는데 의견을 주시겠습니까?
문제가 되는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なにはつに咲くや木の花冬こもり今は春べると咲くや木の花 。
咲く花に思ひつく身のあらぎなさ身にいたつきのいるもしらずて
-_-고문이라 엄청나게 어렵군요
고킨와카슈의 한구절이라는데;
이런거 물어봐도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좌절-_-
불쌍한 중생을 위해
문장 해석하는데 의견을 주시겠습니까?
문제가 되는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なにはつに咲くや木の花冬こもり今は春べると咲くや木の花 。
咲く花に思ひつく身のあらぎなさ身にいたつきのいるもしらずて
-_-고문이라 엄청나게 어렵군요
고킨와카슈의 한구절이라는데;
이런거 물어봐도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나니와즈에 피는구나 나무의(또는 이) 꽃이 겨울의 추위를 견디고 이제는 봄이 되었다하여 피는구나 나무의(또는) 꽃이
(難波津: 상대, 難波江에 있던 항구. 또는, 大阪港의 옛 이름)
咲く花に思ひつく身のあぢきなさに身にいたつきのいるも知らずて
피는 꽃에 심히 내 마음을 빼앗겨 몸에 병이 든(또는 드는) 것도 잊게 하는구나
고문에서 花라고 하면 벚꽃을 이르는 경우가 많던데 잘 모르겠어요..
혹시나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서...^^ㆀ (죄송합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