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의 아마이캣입니다.
새터 다녀오고(물론 신입생은 아니지만..ㅠㅅㅜ) 새학기에 들어서 본과생이 되고 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지음에 글 남기는 것이 정말 오랜만이네요'ㅁ'!
아아, 정말 본과생의 시험의 압박은 너무 싫어요...ㅠㅅㅜ
전 수의대생이거든요^^;; 예과였을때 무지막지하게 놀다가 갑자기..ㅠㅅㅜ
어제는 늑대만한 개를 해부했어요...;ㅁ; 생각보다 하나도 무섭지 않아서 깜짝 놀랐지요
(어느새 보니 앞다리가 떨어져 나간 상황..-ㅅ-;;;; 나중에 막 미안해하고;;)
오늘 식목일인데, 날씨 너무 좋은데, 내일 또 시험이 있군요...ㅠㅅㅜ
아아아아아 싫어...ㅠㅅㅜ
다른 지음 식구분들은 즐겁고 행복한 봄 휴일이 되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