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매일을 상상속에서 지낸답니다
버스를 타거나 그냥 이것저것하다 비는 시간에요
저의 그분과 잘되는 상상을하거나
뭐 원하는 일을 이룬다거나~
가끔씩은 정말 엉뚱한상상들을 하긴 하지만요;
제가 한 상상이 웃겨서 버스에서 혼자 슬쩍 웃은적도있지요
잠자기전이 상상의 절정기!!
가끔은 엄한 상상도 해주고..하하하 *-_-*
그날 하루에 있었던 일중에서 이랬으면 좋았을것을 후회하기도하고
내일을 상상해보기도하고~
아무튼 전 상상하는게 좋네요~
하지만 상상속의 꿈들을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는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