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헛; 여기도 수험생이..!; 지음아이에 수험생이 많은겁니까; 하하;
선생님.. 저는 워낙에 노는 것을 즐기는 인간인지라, 일찍이 교직이수에서 탈락했답니다. 하하..(웃을일이아닌데;)
인생 자체를 그냥 즐기다가 떠나고 싶어서 별다른 욕심이 없어 다행이지요.
재수 생활할 때, 뭐든 공부할 의욕을 북돋울 라이벌같은 매체가 필요해요. 그래서 재수학원이 좋답니다.^ ^ 하하
열심히 하셔서! 꼭 교대or사범대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꼭 교대나 사범대 합격 못하더라도 교직이수도 있고 대학원도 있으니까 너무 걱정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