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8년만에 일본어 공부를 다시시작하고 있습니다
회사 출근하기전 아침에 학원도 다니고
회사와선 이곳에서 가사받아 프린트해서 짬짬이 해석해보다가
사이트 다시들어와 번역가사보고 제가 번역한거랑 비교도 해보고 하는데.. 쏠쏠하게 재밌네요.
그렇게 몇주가 지났었는데
사실 어제 들어왔다가 덜컹했습니다.
평소에 매번 들르면서도 모르고있던 존재감이랄까..
저도 모르는사이 이곳이 제 일상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나보네요.
역시 있을때 잘해야 되는건가 봅니다. 해서 안쓰던 글도 이렇게 올려보고 후..
아무튼 고맙다는 말 전해드립니다.
회사 출근하기전 아침에 학원도 다니고
회사와선 이곳에서 가사받아 프린트해서 짬짬이 해석해보다가
사이트 다시들어와 번역가사보고 제가 번역한거랑 비교도 해보고 하는데.. 쏠쏠하게 재밌네요.
그렇게 몇주가 지났었는데
사실 어제 들어왔다가 덜컹했습니다.
평소에 매번 들르면서도 모르고있던 존재감이랄까..
저도 모르는사이 이곳이 제 일상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나보네요.
역시 있을때 잘해야 되는건가 봅니다. 해서 안쓰던 글도 이렇게 올려보고 후..
아무튼 고맙다는 말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