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로는 어제.. 지음에 무슨일이 생겼나봐요~
전 아침에 지음 들어왔을 땐 멀쩡했었는데..
그리고 밖에서 주구장창 놀러나갔다가
한시간 전에 들어와서 싸이하고 지음 들어왔는데
속았다는 글이 거의 서너페이지 있네요~
읽어보니 지음 폐쇄했었다는 식의 대문이 있었나봐요~
재밌었겠어요~ㅠㅡㅠ
즐기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암튼 매년 만우절마다 왜 전 그렇게 잘 속는 지 모르겠어요;;
고등학교 때 친구가 같은 대학 다니는데
요즘에 학교에서 잘 못 만났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가 글쎄 자기 학교 휴학했다는 말에 그만 속아 넘어가 버렸습니다.ㅠㅡㅠ
조금만 생각하면 안 속을 수 있었는데....-_ㅠ
어쨌든 속고 속이는 게 만우절의 재미와 묘미 아닐까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지음아이 폐쇄 되지 않고 영원히 오래오래 멋진 커뮤니티로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아침에 지음 들어왔을 땐 멀쩡했었는데..
그리고 밖에서 주구장창 놀러나갔다가
한시간 전에 들어와서 싸이하고 지음 들어왔는데
속았다는 글이 거의 서너페이지 있네요~
읽어보니 지음 폐쇄했었다는 식의 대문이 있었나봐요~
재밌었겠어요~ㅠㅡㅠ
즐기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암튼 매년 만우절마다 왜 전 그렇게 잘 속는 지 모르겠어요;;
고등학교 때 친구가 같은 대학 다니는데
요즘에 학교에서 잘 못 만났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가 글쎄 자기 학교 휴학했다는 말에 그만 속아 넘어가 버렸습니다.ㅠㅡㅠ
조금만 생각하면 안 속을 수 있었는데....-_ㅠ
어쨌든 속고 속이는 게 만우절의 재미와 묘미 아닐까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지음아이 폐쇄 되지 않고 영원히 오래오래 멋진 커뮤니티로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