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아이...정말 놀랐습니다 ㅠㅠ

by 페퍼민트 ♡ posted Apr 01,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음 아이가 폐쇠되었다고 해서
친구한테도 알렸더니만

난리였습니다 ㅠ ㅠ
저는 정말 지음 아이가 않되는 줄 알고;
근데 알고보니 단축키.....-┏ ;

가입한지는...일주일도 않된되다가 ㅠ
오늘도 학교에서 만우절 놀이하다가

엄청 맞았습니다.;ㅁ;
심한 장난도 아니었는데...

엉덩이를 ㅠ ㅠ ;
근데, 만우절 놀이가 요즘은
도가 지나치내요...

112,114에서 전화가 와서 깜짝 놀랐다는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