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 아이가 폐쇠되었다고 해서 친구한테도 알렸더니만 난리였습니다 ㅠ ㅠ 저는 정말 지음 아이가 않되는 줄 알고; 근데 알고보니 단축키.....-┏ ; 가입한지는...일주일도 않된되다가 ㅠ 오늘도 학교에서 만우절 놀이하다가 엄청 맞았습니다.;ㅁ; 심한 장난도 아니었는데... 엉덩이를 ㅠ ㅠ ; 근데, 만우절 놀이가 요즘은 도가 지나치내요... 112,114에서 전화가 와서 깜짝 놀랐다는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