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짜증나는 하루-
1. 어제 학원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다
2. 오늘 아침에 목이 너무 아팠다
3. 학교에서 스타킹이 찢어졌다
4. 학력평가를 치는데 초딩2-3수준문제를 다 맞지 못했다[선생의 과오로]
5. 밥을 조금 줬다 [-_-;]
6. 시험을 쳤는데 나만 한개 틀렸다- 같은조의 다른인간들 모두 다맞음 -_-;
이상한 이야기는요-0-; 웬지 구역질이 날것같은 이야기인데요..
1. 선생님이 입원을 해 있었는데 그 선생님 친구가 그병원 간호사였대요
근데 어떤 고등학생이 오토바이를 잘못 타서 한쪽 다리를 완전 걸레를 만들어 왔데요 [잔인한거에요!!]
봉합하려고 해도 살이 없어서 그냥 짤랐는데 [잔인한거에요!!]그 고등학생 부모가 다리 돌려놓으라면서
부산에 제일 봉합 잘 하는데 갔다더군요... 벌써 짤라버린 걸레다리? 를 들고요
2. 선생님께서 어릴때요 뒷산에 고양이 한마리가 있었대요-
그때는 동물을 좋아해서 선생님 친구들하고 그 고양이한테 우유도 갖다주고 그랬데요 그때 고양이가 계속 거부했었는데 고양이 털에 뭔가가 붙어있더래요- 그걸 다 떼줬는데요- 그떄가 마침 추석이어서 선생님이 추석 쇠고[맞나?]
뒷산에 친구들이랑 또 가보니깐 뭔가 붙어있던 부분이 다 썩어 잇더라는 거에요 -_-;; 고양이 물론 생존-
[왜 썩었는지는 여러분들 상상해BOA요]
3. 이건 제가 한 이야기에요-
학교선생님 친척이요 트럭운전을 하는데 그러면 고속도로를 많이 가잖아요
그래서 사람치이는걸 많이 보는데요- 그날도 사람치인걸 봤대요-
고속도로에 사람이 치이면 그게 조각조각 날라가잖아요- 눈..내장.. 등등
고속도로에서 그런일 당하면 보험도 안해주고 내장등등을 그냥 쓰레기봉투에 대충 쓸어담아 버리는 거잖아요
그걸 밥먹기 전에 봤다는 거에요-
4. 이건 제가 한 이야기[겪은일이에요-]
5학년때 학원차에서 내리는데 아이들이 이상하게 주차장을 가로질러 가려 하지 않는 거에요- 그래서 저 혼자 갔죠-
근데 개 한마리가 목이 다 달아나서 죽어있는거에요 -_-;; 그거 보고나서도 밥 잘 먹었답니다[비위가 장난아니죠]
조원들이랑 시험 친 이야기는요-_-;;
수학선생님이요 좀 특이한 분이라서 성적순대로 조를 짜서 공부시키는 거에요
그러니깐 상위권 7명 / 2상위권 7명 / 3순위 7명.. 이래서 1,2,3,4,5,6,7등끼리 모여서 공부하는거요
꼭 시험칠때는 1등끼리 2등끼리 3등끼리 모여서 치거든요
근데 오늘 시험에 제가 한개를 틀렸거든요 -_-;; 근데 다른 6명은 전부 다맞음-_-emoticon_20
점수매기는것도 상대평가라서 다른아이들 7점인데 저혼자 1점emoticon_20
스타킹은 다행히 안보이는데가 조금 찢어졌답니다 -_-;;
시험건은요- 다풀고 답지에 답을 적고 있는데
1.-----를 풀어라
(1)
(2)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 문제가 많았죠-
그런데 답이 너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거에요- 그래서 순간 착각해서
1번 문항에 다 적어야 될것을 1번문항에 (1)을적고 2번문항에 (2)를 적는 실수를 한 거에요-_-;
이건 그렇다고 칩니다-
그런데 선생이 시간다됬다 하면서 걷어가는 거에요 -_-;; 답지에 답 다 못했는데
나중에 방송하는거 보니 시간이 부족하니 더줘라- emoticon_20
이미 매기고 있던 아이들emoticon_20
아 짜증납니다-
횡설수설 -_-;;;; [정신상실]
1. 어제 학원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다
2. 오늘 아침에 목이 너무 아팠다
3. 학교에서 스타킹이 찢어졌다
4. 학력평가를 치는데 초딩2-3수준문제를 다 맞지 못했다[선생의 과오로]
5. 밥을 조금 줬다 [-_-;]
6. 시험을 쳤는데 나만 한개 틀렸다- 같은조의 다른인간들 모두 다맞음 -_-;
이상한 이야기는요-0-; 웬지 구역질이 날것같은 이야기인데요..
1. 선생님이 입원을 해 있었는데 그 선생님 친구가 그병원 간호사였대요
근데 어떤 고등학생이 오토바이를 잘못 타서 한쪽 다리를 완전 걸레를 만들어 왔데요 [잔인한거에요!!]
봉합하려고 해도 살이 없어서 그냥 짤랐는데 [잔인한거에요!!]그 고등학생 부모가 다리 돌려놓으라면서
부산에 제일 봉합 잘 하는데 갔다더군요... 벌써 짤라버린 걸레다리? 를 들고요
2. 선생님께서 어릴때요 뒷산에 고양이 한마리가 있었대요-
그때는 동물을 좋아해서 선생님 친구들하고 그 고양이한테 우유도 갖다주고 그랬데요 그때 고양이가 계속 거부했었는데 고양이 털에 뭔가가 붙어있더래요- 그걸 다 떼줬는데요- 그떄가 마침 추석이어서 선생님이 추석 쇠고[맞나?]
뒷산에 친구들이랑 또 가보니깐 뭔가 붙어있던 부분이 다 썩어 잇더라는 거에요 -_-;; 고양이 물론 생존-
[왜 썩었는지는 여러분들 상상해BOA요]
3. 이건 제가 한 이야기에요-
학교선생님 친척이요 트럭운전을 하는데 그러면 고속도로를 많이 가잖아요
그래서 사람치이는걸 많이 보는데요- 그날도 사람치인걸 봤대요-
고속도로에 사람이 치이면 그게 조각조각 날라가잖아요- 눈..내장.. 등등
고속도로에서 그런일 당하면 보험도 안해주고 내장등등을 그냥 쓰레기봉투에 대충 쓸어담아 버리는 거잖아요
그걸 밥먹기 전에 봤다는 거에요-
4. 이건 제가 한 이야기[겪은일이에요-]
5학년때 학원차에서 내리는데 아이들이 이상하게 주차장을 가로질러 가려 하지 않는 거에요- 그래서 저 혼자 갔죠-
근데 개 한마리가 목이 다 달아나서 죽어있는거에요 -_-;; 그거 보고나서도 밥 잘 먹었답니다[비위가 장난아니죠]
조원들이랑 시험 친 이야기는요-_-;;
수학선생님이요 좀 특이한 분이라서 성적순대로 조를 짜서 공부시키는 거에요
그러니깐 상위권 7명 / 2상위권 7명 / 3순위 7명.. 이래서 1,2,3,4,5,6,7등끼리 모여서 공부하는거요
꼭 시험칠때는 1등끼리 2등끼리 3등끼리 모여서 치거든요
근데 오늘 시험에 제가 한개를 틀렸거든요 -_-;; 근데 다른 6명은 전부 다맞음-_-emoticon_20
점수매기는것도 상대평가라서 다른아이들 7점인데 저혼자 1점emoticon_20
스타킹은 다행히 안보이는데가 조금 찢어졌답니다 -_-;;
시험건은요- 다풀고 답지에 답을 적고 있는데
1.-----를 풀어라
(1)
(2)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 문제가 많았죠-
그런데 답이 너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거에요- 그래서 순간 착각해서
1번 문항에 다 적어야 될것을 1번문항에 (1)을적고 2번문항에 (2)를 적는 실수를 한 거에요-_-;
이건 그렇다고 칩니다-
그런데 선생이 시간다됬다 하면서 걷어가는 거에요 -_-;; 답지에 답 다 못했는데
나중에 방송하는거 보니 시간이 부족하니 더줘라- emoticon_20
이미 매기고 있던 아이들emoticon_20
아 짜증납니다-
횡설수설 -_-;;;; [정신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