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들은건데 재밌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 * *
마리아라는 여자가 있었다.
오늘은 이여자 어머니의 장례식이 있다.
장례식에서 마리아는 정말 자기가 꿈에서만 만날수 있는 남자를 봤다. 물론 한눈에 반해버렸다.
하지만 마리아는 내성적이어서 남자에게 다가가지 못하였다.
그렇게 둘의 만남은 끝이 났다.
다음날...
그녀의 아버지가 죽었다.
* * *
질문: 마리아의 아버지는 누가 죽였고, 그 이유는!emoticon_20
(더이상 내려가시지 마시고 잠시만의 생각을 해보세요)
* * *
답: 살인자는 마리아. 이유는, 그 남자를 또 보기 위해서.
(※어머니 장례식에서 본 그 환상적인 남자가 혹시나 아버지 장례식에 오지 않을까 싶어서.)
이 질문을 맞춘 사람은 암살자의 마인드레벨을 소유하고 있답니다~ (뜨헉- 왠지 소름이 쫘르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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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라는 여자가 있었다.
오늘은 이여자 어머니의 장례식이 있다.
장례식에서 마리아는 정말 자기가 꿈에서만 만날수 있는 남자를 봤다. 물론 한눈에 반해버렸다.
하지만 마리아는 내성적이어서 남자에게 다가가지 못하였다.
그렇게 둘의 만남은 끝이 났다.
다음날...
그녀의 아버지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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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마리아의 아버지는 누가 죽였고, 그 이유는!emoticon_20
(더이상 내려가시지 마시고 잠시만의 생각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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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살인자는 마리아. 이유는, 그 남자를 또 보기 위해서.
(※어머니 장례식에서 본 그 환상적인 남자가 혹시나 아버지 장례식에 오지 않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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