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초6 시절에 즐겨하던 BnB (크아라고 하죠) 열랩모드가 시작되었습니다-_-
처음엔 혼자서만 하다가,
타인하고 하는건 오고가는 대화가 별로 없어서 지루하다-
라는 이유로 주위 사람들을 끌어들인지 어언 일주일!
이젠 제 주위에서 BnB를 다시 시작한 사람, 혹은 이번에 처음시작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규모 (..라기엔 웃기지만)가 커졌습니다;
더불어서 엄마의 째림도 더 강해졌구요-_-
오랜만에 하는데도 꽤 적응 잘 하고 있는거 같아 혼자 즐겁습니다만;ㅅ;
아무 생각없이 하다가 예전엔 없던 모르는 맵이 나오면 당황하곤 해요-┏
세월을 느끼고 있다랄ㄲ..... (어이)
혹시 지음아이 분들 중에서는 요즘 BnB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emoticon_13
Ps. 가입하고나서 코멘트 이후로 처-음 올리는 글이네요;ㅅ;
얼빠진 놈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