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센 영화화 결정? >.<

「고쿠센」앙천 프로젝트 (겐다이넷)

여기에서만의 이야기입니다만.
드라마「고쿠센」(일본 TV) 의 무비화가 마침내 결정했다.

회사에 올린 극비 계획의 정식적 이름은「소프트ㆍ멀티유스ㆍ프로젝트」.
빠르면 금년 8월의 상영을 목표로 한다고 하기 때문에 상당히 살인적 스케줄이 될 것이다.

「고쿠센」영화화가 라이벌의 후지TV를 의식한 것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실은「소프트ㆍ멀티유스」의 원조는 후지TV다.
「ナ-スのお仕事」이나「踊る大搜査線」등으로 화제를 가로채 왔다.
특히「踊る大搜査線」은 사회 현상이 되어 파트 1, 2를 맞추어 매상은 총액 500억엔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후지TV는 어떨까.
타케우치 유이코 주연으로 화제가 되어 시작한「不機嫌なジ-ン」이나
마츠시마 나나코의 복귀작「救命病棟２４時」또 쿠라모토 사토시 원작의「優しい時間」등
일제히 부진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이벌의 핀치를 놓칠 수 없다」가 일본TV의 본심이다.

극비 계획안은「어떤 장해가 있어도 연내에는 영화화할 것」에 있다.
DVD. 출판. 상품등의 관련 상품도 단번에 팔기 시작한다.

영화와 관련 상품으로 사회 현상을 만들 수 있으면. 수백억엔의 이익도 꿈이 아니라며 계산하고 있다.

다만 하나가 걸리는 것은「고쿠센」의 주연 나카마 유키에의 스케쥴.
내년 NHK 대하드라마의 주연이 정해져 있어 가을경에는 구속이 엄격해진다고 한다.
그 때문에「8월 상영」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2005년 3월 16일 개재 기사】


고쿠센의 영화화 +_+
위의 뉴스가 사실인지 소문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