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 상위에 계속 머물러 있길래 대체 뭔가 해서 들어봤는데요..
다른 곡들은 다 그냥 그렇다는 생각만 드는데 이곡에는 필이 확 꽂혔네요..
프습에 PV와 노래 넣고 무한 반복으로 이것만 듣고 있습니다. 원래는 B'z 팬인데,
2월 한달을 사랑의 폭탄만 듣다가 3월 중순에 사쿠라에 꽂혀버렸네요...
4월 되서 벚꽃 만개하기 시작하면 더욱 버닝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곡입니다.
참, 혹시 PV에 나오던 아가씨랑 총각 누군지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다른 곡들은 다 그냥 그렇다는 생각만 드는데 이곡에는 필이 확 꽂혔네요..
프습에 PV와 노래 넣고 무한 반복으로 이것만 듣고 있습니다. 원래는 B'z 팬인데,
2월 한달을 사랑의 폭탄만 듣다가 3월 중순에 사쿠라에 꽂혀버렸네요...
4월 되서 벚꽃 만개하기 시작하면 더욱 버닝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곡입니다.
참, 혹시 PV에 나오던 아가씨랑 총각 누군지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