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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_17 아핫;
진짜 간만에 옷 좀 사려고 나갔더니..
결국 빈손으로.. 터버터벅;;
옷 값 장난아니군요.
에효.. 돈이. 힝 ㅠ_ㅜ
정말 마음에 드는 옷과 그 금액과의 엄청난 갭을 어떻게 해야할지??
근데 수입 옷은 여러가지 부가적인 문제로.. 본국에서 판매되는 가의 2배인 거는 알고 있지만..
장난 아닌 국내 브랜드 가격..
옷값 거품 장난 아닌 듯 해요. 품질이 그 정도로 좋다고는 생각이 안되더라고요.
안에 택을 보니..
물론 값어치 하는 물건도 있겠지만..
역시 이름값?
명동 갔을 때도 그렇게 싸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백화점과의 갭은 엄청나군요. 쳇;
치마랑 자켓 좀 살려고 봤다가.. 놀랐어요.
아.. 그리고 정말 이건 갑자기 생각난 말이지만 너무 들러붙는 직원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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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2005.03.27 16:43
    너무 들러붙는 직원 싫지만 막상 안 들러붙으면 왠지 모를 그 미묘한 감정 -_ -;;;; 진짜 옷값 장난 아니게 비싸더라구요.. 안그래도 옷이 없어서 한벌 사러 갔는데 =_= 20만원 쓰고온;;;
  • ?
    LunaticGate 2005.03.27 18:08
    값은.. 둘째치고.. 저는.. 지금 안면이 말이아니라서 사러갔다가..

    안면보고 열받아서 돌아옴 -_-... 옷도 없었구요...

    으... 2주만 참자;;..
  • ?
    ひろみ 2005.03.27 18:17
    저는 소풍간다고 옷사러 갔다가 자켓12만원짜리 사고 돌아왔어요...
    저도 들러 붙는 직원 너무 싫어요.... 모매장에갔다가 남자직원이 너무 들어붙어서 걍 나왔어요
  • ?
    트윅스 2005.03.27 18:52
    역시 우리나라 너무 매장언니들이 너무 들러붙어서 눈치가 이만저만 이 아니예요..
    전에 일본에 갔을때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보고 그래도 언니들이 들러붙지도 않고 자유스런 분위기..
    그런 분위기가 좋트라구요.. 그리고 매장이 조금 한가해지면 조금 어지럽힌 매장의 옷들을 정리하고 그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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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_ㅇ/ 2005.03.27 19:00
    요즘은 옛날가격기준으로 살수있는게 없어요 ㅠ
    옷 하나 사기 정말 힘들죠 ㅠㅠㅠ
    저도 요번에 트레이닝 복 사러 갔는데 부담스러워서 뭘 볼수가 없더라구요; 아이고;
  • ?
    럭키코미♥ 2005.03.27 19:25
    맞아요, 요즘 옷 너무 비싸요T_T)/
    전에 써스데이아일랜드 옷 구경하고 있었는데 남자직원이 제가 움직이는데로
    따라해서(예를 들면 제가 왼쪽으로 움직이면 똑같이 왼쪽으로 움직이는 등...)
    친구한테 살짝 귓속말로 얘기했는데 그걸 직원이 들어버려서;;

    맘에드는 옷 있었는데 사지도 못하고 나왔었죠...- -;;
    너무 붙으면 부담스러워요. 특히 아이쇼핑할 때...
    그렇지만 또 관심을 안가지면 너무 뻘쭘해서...;ㅂ;
  • ?
    악당 2005.03.27 21:16
    너무 들러붙으면 좀 그래요..-_-;
    그냥 냅둬도 알아서 살텐데..훔쳐갈까 의심하는게 아닐까요?

    그냥 가격표나 제대로 붙어있었으면 좋겠어요
    간혹가다가 알수없는 가격인 것들이 있잖아요
    그렇게 말걸다보면 어느새 점원은 내 옆에..-_-;
  • ?
    밍밍&B* 2005.03.27 21:46
    맞아요.가끔씩은부담스러운-_-그냥물건좀보려고들어갔는데옆에서이건어떠냐느니 등등등.
    눈치보여서 그냥 나와버릴때도있긴한데-.,-
    뭐티한장에도기본3~4만원은하는것같다는ㅜ
    이래서는 돈 없는사람은 옷도 맘대로 못사입겠어요-_-
  • ?
    복숭야a 2005.03.27 22:44
    역시 매장녀들 무섭지요;; 특히 아이쇼핑하러 나갔을때 붙으면 민망해요;;
    그렇지만 전 아직도 매장남은 적응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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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다리외계인 2005.03.27 22:48
    요즘 진짜 인간적으로 옷값이 장난이 아니에요emoticon_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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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ミ블루민트 2005.03.27 23:34
    장난 아니에요.;ㅠ 옷값 너무 비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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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ei 2005.03.28 00:07
    전 얼마전에 세일기간에 쇼핑다녀왔답니다; COAX청바지 2만원에 사고 좋아라했다는..;;
    근데 세일 이외의 품목은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빨리 옷값 싸지는 여름이 왔으면;;;; -_-
  • ?
    ZeroIzE 2005.03.28 00:17
    갤러리아 백화점 갔었는데
    EXR 이랑 르꼬끄였나
    엄청 비싸더군요;;;
    ASK 샀죠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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