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보고 왔어요...//

by ☆거친눈빛☆ posted Mar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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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웃다가,,,

슬퍼서 울다가...

정말 좋았어요...//

친구들중에 일본에 관심 없는 친구들도 꽤 재밌었어~ 라고 말하더라구요...

대신,,,

그런 영화가 있어서 괜히 사람들이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거야-!!! 라고 하더군요;;;

저도 그런 생각을 조금 하긴 했습니다...

( 부러운 러브 스토리죠... ㅠ// )

감독이 역시나 굿럭이나 오렌지 데이즈 이런 드라마를 찍은 감독이셨더군요... -_-ㅋ

그리고,,,

아들 진짜 귀여워요... ㅋ

물론 눈치보는 아빠도 귀엽지만;;;

아들이 크고 나서 애들이 쪼금밖에 안 나온다고 화를 내더군요;;;

( 뉴 페이스 발견-!!!;;; )

아무튼,,,

재밌었어요... ㅠ//


덕분에 오늘 하루 죙일 오렌지 렌지의 하나만 듣고 있다는... -_-;;;



69랑,,,

5월 개봉 한다는 올렌도 블룸 주연 영화를 보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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