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주부터 알바를 시작했었거든요....주말에만....
근데 오늘하고 내일하고 엠티를 가게 되어서요... (지금 글쓰고 바로 출발합니다...)
신입생인데 원래 안갈라고 했었는데 학교에 아는애도 없고...
그래서 결국에 어제 가기로 결정하고 집으로 왔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알바하는 곳에 연락을 못했어요..
오늘 아침에 알바시작하기 조금 전에 사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엠티가서 오늘 못가게 될거 같다고 하니까
말도 끝까지 안듣고 무슨 일을 그따위로 하냐면서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무단결근도 아니고 그정도는 봐줄수 있는일도 아닌가요?
그나저나 돈을 받아야 하는데 돈얘기는 안하고 사장이 전화를 뚝 끊어버려서...
돈은 받으러 가야겠죠?
아~ 근데 정말 이런경우 너무 황당해요....
모처럼 놀러가는데 기분 안좋네요...... ㅠㅜ
근데 오늘하고 내일하고 엠티를 가게 되어서요... (지금 글쓰고 바로 출발합니다...)
신입생인데 원래 안갈라고 했었는데 학교에 아는애도 없고...
그래서 결국에 어제 가기로 결정하고 집으로 왔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알바하는 곳에 연락을 못했어요..
오늘 아침에 알바시작하기 조금 전에 사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엠티가서 오늘 못가게 될거 같다고 하니까
말도 끝까지 안듣고 무슨 일을 그따위로 하냐면서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무단결근도 아니고 그정도는 봐줄수 있는일도 아닌가요?
그나저나 돈을 받아야 하는데 돈얘기는 안하고 사장이 전화를 뚝 끊어버려서...
돈은 받으러 가야겠죠?
아~ 근데 정말 이런경우 너무 황당해요....
모처럼 놀러가는데 기분 안좋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