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저작권 어쩌고 하진 않겠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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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비밀로 붙어요 -_-;;...
하이 앤 마이티 컬러
2005년 일본 음악계에 커다란 신성(新星)이 등장할 전망이다. 여성과 남성의 트윈 보컬, 7현 트윈 기타, 그리고 베이스와 드럼으로 결성된 `하이 앤 마이티 컬러(HIGH and MIGHTY COLOR)`라는 다소 특이한 이름의 6인조 밴드가 바로 주인공이다. 하이 앤 마이티 컬러의 멤버는 리드보컬에 마키와 유우스케, 기타에 MEG & 가즈토, 베이스는 mACKAz, 드럼은 SASSY로 구성돼 있다.
수많은 걸출한 스타들을 배출한 오키나와 출신의 이 신예밴드는 고교시절 MEG와 SASSY를 중심으로 전설적인 록그룹 메탈리카의 카피밴드(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이나 스타일을 흉내내는 그룹)로 출발했다. 이후 동급생이며 다른 밴드에 소속돼 있었던 가즈토, mACKAz, 유우스케가 합류한 이후에는 여성 보컬 마키를 영입해 다른 밴드들과 차별화하면서 하이 앤 마이티 컬러라는 이름으로 메이저 진출을 차분히 준비하기 시작했다. 하이 앤 마이티 컬러는 출범하자마자 일본의 메이저 신에서는 보기 드문 컨셉트와 신선한 멜로디에 헤비한 사운드의 음악은 오키나와 지역 외 다른 지역까지 진출해 각종 밴드 콘테스트에 출연해 수상 경력을 쌓으면서 이름을 알렸다.
밴드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높고 강력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이 밴드는 2004년 한 해 동안 싱글앨범 레코딩과 라이브 무대를 준비해 같은 해 9월 스파이스 뮤직이 주최한 대형 라이브 이벤트 `뮤직 피크닉`에 첫 등장해 화려하고 충격적인 무대 연출로 주류에 큰 파문을 던졌다.
하이 앤 마이티 컬러의 첫 싱글 타이틀인 `PRIDE`는 MBSㆍTBS계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오프닝 타이틀곡으로 채택돼 시청자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 싱글은 현재까지 25만장 기록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하이 앤 마이티 컬러는 이제 10대 스쿨밴드 시절부터 준비해 오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2005년 일본의 록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혁 소니BMG 팝마케팅부 차장/hyeok-lee@sonymus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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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Pride 리믹스 나오는 날인데...
아.. 듣고 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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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비밀로 붙어요 -_-;;...
하이 앤 마이티 컬러
2005년 일본 음악계에 커다란 신성(新星)이 등장할 전망이다. 여성과 남성의 트윈 보컬, 7현 트윈 기타, 그리고 베이스와 드럼으로 결성된 `하이 앤 마이티 컬러(HIGH and MIGHTY COLOR)`라는 다소 특이한 이름의 6인조 밴드가 바로 주인공이다. 하이 앤 마이티 컬러의 멤버는 리드보컬에 마키와 유우스케, 기타에 MEG & 가즈토, 베이스는 mACKAz, 드럼은 SASSY로 구성돼 있다.
수많은 걸출한 스타들을 배출한 오키나와 출신의 이 신예밴드는 고교시절 MEG와 SASSY를 중심으로 전설적인 록그룹 메탈리카의 카피밴드(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이나 스타일을 흉내내는 그룹)로 출발했다. 이후 동급생이며 다른 밴드에 소속돼 있었던 가즈토, mACKAz, 유우스케가 합류한 이후에는 여성 보컬 마키를 영입해 다른 밴드들과 차별화하면서 하이 앤 마이티 컬러라는 이름으로 메이저 진출을 차분히 준비하기 시작했다. 하이 앤 마이티 컬러는 출범하자마자 일본의 메이저 신에서는 보기 드문 컨셉트와 신선한 멜로디에 헤비한 사운드의 음악은 오키나와 지역 외 다른 지역까지 진출해 각종 밴드 콘테스트에 출연해 수상 경력을 쌓으면서 이름을 알렸다.
밴드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높고 강력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이 밴드는 2004년 한 해 동안 싱글앨범 레코딩과 라이브 무대를 준비해 같은 해 9월 스파이스 뮤직이 주최한 대형 라이브 이벤트 `뮤직 피크닉`에 첫 등장해 화려하고 충격적인 무대 연출로 주류에 큰 파문을 던졌다.
하이 앤 마이티 컬러의 첫 싱글 타이틀인 `PRIDE`는 MBSㆍTBS계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오프닝 타이틀곡으로 채택돼 시청자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 싱글은 현재까지 25만장 기록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하이 앤 마이티 컬러는 이제 10대 스쿨밴드 시절부터 준비해 오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2005년 일본의 록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혁 소니BMG 팝마케팅부 차장/hyeok-lee@sonymus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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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Pride 리믹스 나오는 날인데...
아.. 듣고 싶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