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우라 아야랑 타치바나 케이타의 스켄들...사실인가요?;;;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이다 아니다 분간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어제 날짜가 아니라 3월 4일에 터졌었죠..
후.. 암튼 이 얘기는 그만 했음 하는..-_ㅠ

17일은 그 분이 글을 작성하신게 17일이였고 언제 터졌는지는 모르고 있었답니다...emoticon_17
팬 분들께서 꺼리시는 방향으로 틀어지는걸로 봐서는 굉장히 좋지않은 스켄들이였나보군요...;
(무난하게 끝나는 스캔들도 있던데... 많이 시끄러웠나봐요...?;;;)
주변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니 분위기가 정말 좋지않았어요..._no
좋게 마무리 되길...emoticon_04

둘이 같이 있는 파파라치는 아니였지만
케이타 집으로 들어가는 사진이 찍혔더라구요-_-;; 거의 맞는걸로 생각이..되네요T-T

emoticon_07 충격

제가 생각할 땐 사귀고 있는 것 같기도...(거의 기정 사실화 된 것 같아요;;).. 마츠우라나 케이타나 사귄다, 안사귄다가 아니라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라는 말로 일관하고 있으니.... 뭐 스캔들은 스무스하게 넘어가는게 좋은거죠..

들어가는거면 뭐 그리 문제될게 없습니다만. 문제는 새벽에 나오는 모습까지 찍혔다는거죠.
'걔네 밤새도록 뭐했다니?' 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는 시츄에이션.

일본쪽 게시판에서 본 인상적인 문장입니다만 '이제 케타타 라고 해야 하는거야?' (풉)

헉;;ㅠㅠemoticon_04

좀 충격적이었지만 이젠 좀 받아들여지네요. emoticon_04

케타타.....풉..

시간이지나니까괜찮아지더군요..emoticon_04

저는 둘 다 좋아해서;;; 사겨도 케이타라면... 아야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는... 에잇-! 좋아하는 둘이 뭉치다니... emoticon_04

emoticon_04 예전부터 설마설마 했었는데 으엉

일본 방송가나 언론쪽에선 부정적인 기사들은 없던데요
그냥 선남선녀 연애하나 보다.. 이정도

한국의 여러분의 의견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나는 일본인으로 케이타의 팬이기도 합니다만, 진위는 차치하고, 이 보도에 관해서는 그다지 부정적이 아닙니다. ("아침 돌아오는 길"은 조금 문제입니다만···;;)
다만, 일본인의 팬의 사이로, 쇼크의 그다지 팬으로서 적격이지 않은 행동을 취하고 있는 상황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유감스럽습니다.
물론, 모든 일본인 팬이 그렇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해하지 않고 가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